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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더운 여름과 앞으로 올 겨울만 하염없이 기다리실텐데.....
저도 기다리던 아이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확실히 애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싱숭생숭 한 마음도 많이 들지만.....
다가올 시즌이 불확실해졌다는 생각에 ㅜ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이번시즌에 꼭 해외원정도 가볼려고 이리저리 나름 준비도 많이했다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ㅜㅜ
다들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세요.
2016.08.04 13:38:40 *.243.13.160
축하드립니다.~!
2016.08.04 14:00:32 *.153.75.173
감사합니다. ^^;;
2016.08.04 13:55:00 *.209.179.48
2016.08.04 14:01:01 *.153.75.173
내년 2월말에서 3월초에 열릴거 같습니다 ㅜㅜ
2016.08.04 13:59:31 *.210.121.161
축하드려요~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낄수있으실꺼에요.....ㄷㄷ
2016.08.04 14:01:27 *.153.75.173
하아....... ㅜㅜ
2016.08.04 13:59:39 *.218.103.245
축하드리고 3년정도 후에 돌아오세요 ~~
2016.08.04 14:02:04 *.153.75.173
그때쯤이면 가능할가요?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2016.08.04 14:07:18 *.150.239.1
아빠 되신거 축하드려요~~ & 집에 계세요 1617 1718 시즌은..........
2016.08.05 13:18:31 *.153.75.173
1617은 어떻게 안될련지 ㅜㅜ
2016.08.04 14:08:42 *.47.116.170
2016.08.05 13:18:53 *.153.75.173
감사합니다. ^^
2016.08.04 14:56:01 *.196.228.168
2016.08.05 13:19:07 *.153.75.173
2016.08.04 15:42:30 *.53.138.76
2016.08.05 13:19:24 *.153.75.173
2016.08.04 16:23:17 *.139.43.31
원정보다도 더 값진 선물을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전 아들이 11월 생인데 그때도 열심히 다녔어요...
그 와이프님에게 엄청 혼이났지만 열심히 다녔어요...
지금 아들이 아빠라고 말을 안해요..
2016.08.05 13:19:59 *.153.75.173
혼나면서 다녀도 되는데 결국 아빠라는말은 듣기가 힘든거군요~ ㅋㅋ
2016.08.04 17:23:37 *.76.70.219
와!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주말에 가끔은 출격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제가 너무 모르는건가요 ㅎㅎ
2016.08.05 13:20:22 *.153.75.173
저도 잘 모르지만 모르는척 하면서 다녀보고 싶습니다 ㅋ
2016.08.04 17:29:38 *.33.165.108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보드는 당분간 어려우실것 같네요. ㅠ. ㅠ
2016.08.05 13:20:41 *.153.75.173
역시 당분간 어려운걸가요 ㅜㅜ
2016.08.04 18:16:42 *.111.22.208
2016.08.05 13:21:03 *.153.75.173
2016.08.04 19:11:18 *.223.17.74
2016.08.05 13:21:19 *.153.75.173
감사합니다. ㅎㅎ
2016.08.04 19:31:27 *.124.192.236
요즘 같은 시대엔 애국!!!
축하드려욥.
2016.08.05 13:21:56 *.153.75.173
간만에 애국자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2016.08.04 20:26:46 *.125.62.173
2016.08.05 13:22:35 *.153.75.173
2016.08.04 21:14:55 *.192.69.163
2016.08.05 13:22:56 *.153.75.173
2016.08.04 22:54:06 *.35.119.162
2016.08.05 13:23:53 *.153.75.173
감사합니다. 저 닮은 사람만 아니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
2016.08.05 00:03:13 *.178.225.6
2016.08.05 13:24:23 *.153.75.173
아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말에서 3월초라서 때는 다행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
2016.08.05 08:00:46 *.62.234.86
2016.08.05 13:24:51 *.153.75.173
전 아직 떠나기 싫은데 ㅜㅜ
2016.08.05 13:31:27 *.62.3.106
2016.08.05 08:49:18 *.196.9.206
시즌이 불확실 해졌다는 사실은 많이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2016.08.05 13:25:22 *.153.75.173
감사합니다.~ 아직 불확실하긴 이르다 생각합니다.
2016.08.05 09:25:32 *.94.226.129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잘키우세요~~!
2016.08.05 13:34:21 *.153.75.173
감사합니다. ^^ 잔병치례없었으면 좋겠어요
2016.08.05 10:08:26 *.44.25.226
시즌은 이제 포기하시고 아이 잘 키우고 3년쯤 뒤에 돌아오세요 ㅎㅎ
지금 섭섭하게 하면 평생 갈거에요~ 주변 형님들중 무리해서 이 기간에 다니시다 영영 접으시는 분들 많습디다 ㅜ.ㅜ
2016.08.05 13:34:50 *.153.75.173
헉 잘못하면...... 이 이야기 들으니 정말 조심해야 겠군요 ㅜㅜ
2016.08.05 13:54:18 *.117.161.69
저희딸 태어난지 170일 정도.... 일단 너무 축하드리고... 배속에 있을때 즐기세요.. ㅎㅎ
2016.08.06 01:45:32 *.126.23.86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