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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하면 유효엣지가 길면 그만큼 설면을 물고(?)가는 길이때문에 그립력이 좋다...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유효엣지로만 판단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데크를 완전히 베이스로만 타고 내려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데크가 기울어지고 엣지가 설면에 닿지요.
이때 설면에 닿아 엣징에 유효하게 작용하는
측면의 엣지길이 부분이 유효엣지구요.
노즈 테일 부분의 엣지는 유효하지 않지요.
가끔 그부분으로 타기도 하지만..(!?)
그립력은 엣지가 설면을 잡아주는 능력정도로
생각하면되겠고 데크의 캠버형태, 유효엣지길이
데크고유의 엣지 제작기술이나
엣지의 각도, 엣지마모도 등이
엣지그립력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적절한 엣징과 그에 맞는 프레스컨트롤 등
라이더의 실력도 그립력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데크를 타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죠.
아니라면 데크가 기울어지고 엣지가 설면에 닿지요.
이때 설면에 닿아 엣징에 유효하게 작용하는
측면의 엣지길이 부분이 유효엣지구요.
노즈 테일 부분의 엣지는 유효하지 않지요.
가끔 그부분으로 타기도 하지만..(!?)
그립력은 엣지가 설면을 잡아주는 능력정도로
생각하면되겠고 데크의 캠버형태, 유효엣지길이
데크고유의 엣지 제작기술이나
엣지의 각도, 엣지마모도 등이
엣지그립력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적절한 엣징과 그에 맞는 프레스컨트롤 등
라이더의 실력도 그립력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데크를 타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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