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는 확인할수 잇죠.

근데 너무 작아서...

그리고 고프로 는 생각보다 가까이서 찍어야

식별 가능함니다

고프로 블랙에디션일 겨우 lcd팩을 따로 장착할수있습니다 lcd로 확인한다기보다 라이딩 촬영시 화면에 잘 들어오는지 확인하며 촬영이 가능하기때문에 보딩라이딩엔 아주 적합한것같아요 꼭 필요합니다

4블랙의 경우 어플을 통해서 가능은 하지만

화질이 저하 됩니다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주고 받기 때문에

당연히 폰에서 볼때는 화질 저하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의 경우 외장슬롯에

마이크로 메모리를 꼽고 확인가능 합니다

다만, 30프레임 60프레임에 따라 폰에서 재생 가능여부는

폰 자체의 스펙에 따라 틀려집니다


처음의 경우 lcd창이 없으면 어떻게 촬영이 되는지

모르니 엄청 불편하실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lcd창이 있음으로 인해 배터리는


순식간에 광탈이 되실 것이고 무게또한 증가 되기 때문에

모노포드를 길게 뽑아서 사용시 팔목에 부담이 옵니다

촬영을 하시다 보면 나중에는 lcd 빼고 촬영해도

충분히 잘 찍으실수 있습니다.


저는 고프로 사용시 lcd 없이 사용 하였고 지금 또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lcd가 필수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액션캠이

lcd가 없겠죠? ^^

액션캠의 경우는 움직이면서 찍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누구를 믹어주던가 혹은 나 자신을 찍게

되는데 lcd창을 계속 보면서 촬영을 하고

수노우보드 보딩을 본인이 하신다고 하면

스노우보드 타면서 촬영하고 lcd창에 집중를 하게 되면

앞에 사물 혹은 사람을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로 이어 집니다.

나중에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lcd무겁고 없어도

촬영 잘 하기 때문에 필요 없어집니다.

결론은

초반에 lcd창은 감을 익히는데는 좋으나

가격에 비해 비싸며 차후 필요가 없다. 라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