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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조회 수 654 추천 수 2 2016.08.09 10:34:52

오후에 입찰을 하러 가야한다.

그 사업장 예산이며 빤히 알기때문에

형식적으로 참여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본부장이 이 금액으로 써라. 하는것이다.

그 금액의 두배는 줘야 일할 규모인데 이게 무슨소리,


우리가 하는 사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회장의 지시라는것이다. 


나는 이 일 아니어도 예정된 사업이 줄줄이인데

굳이 저가로 수주할 필요없다, 내 소신것 제출하고 올거다. 하고는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

나는 그냥 일하기 싫은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나는 아니야, 그렇지 않아. 제대로 된 금액만 준다면 얼마든지 하지. 생각이 들지만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에게 속고있는경우가 살다보니 생기더라.

그래서 지금도 헷갈린다.

나는 그냥 일이 하기 싫은건 아닐까....


엮인글 :

TwoThumbsUp

2016.08.09 10:40:32
*.52.136.30

오후일도 중요하지만 점심은 뭘먹죠?

겨울수프

2016.08.09 10:52:52
*.223.16.251

생각없는 오너가 그 분야 시세를 망치는 경우네요
결국 결과는 잘해야 평타
직원들은 죽어나고 ㅠㅠ

애호박이

2016.08.09 11:06:43
*.62.203.3

같은 샐러리맨으로서 멋진데요^^

탁탁탁탁

2016.08.09 11:23:25
*.30.108.1

소신있고 확고한 현대 도시여자!!


일이야 항상 하기 싫은건 동감!!

맹날맹날 소주나 마시고 낚시나 하고 살고 싶어요!!


mr.kim_

2016.08.09 11:43:24
*.34.166.19

이렇게 제 목숨줄은 점점 짧아지는거죠...


덜 잊혀진

2016.08.09 11:51:20
*.138.120.20

김모래 님, 하이룽~. ^^

buffy55

2016.08.09 13:06:36
*.7.57.181

공감합니다.
굳이 어려운 길을 한번쯤은 가볼 필요도 있는게, 해보면 잃어버린 혹은 새로운 무엇을 얻을 수도 있거든요^^

탁탁탁탁

2016.08.09 16:01:27
*.30.108.1

일기 시작에

나는 오늘

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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