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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5,6세 아이들과 캠핑을 위해서 텐트를 마련해보려 합니다
캠핑 경험은 친척가족과 2~3번정도 고기 꾸워먹고 자고 온게 다이고
보유장비는
캠핑의자와 무언갈 사고 사은품으로 얻은 led 등
아이들 어밴져스,겨울왕국 침낭
구매 후보군으로 압축된게
1. 지프 포레스트 2(전실+모기장)
2. 4인가족게 맞는 테이블?
나머지는 차차 댕겨보면서.....
이쪽 분야도 워낙 중복 투자가 많은 동네라고 알고 있었서
1번의 선택이 나쁘지 않은 선택인지...(물건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타입이라)
2번 테이블은 그냥 큰거를 사야 하는게 맞는지...
검색해보면 다 좋다라는 글만 보여서 ㅜㅜ
1. 텐트 : 돔텐트 + 거실 텐트 이렇게 2개 구입해 놓으세요. 물건을 딱 정하지 마시고 1-2달 정도 여유롭게 생각하고 뽐 같은데 잠복하고 있으시면 분명 괜찮은 세일 가격 나올겁니다. 돔텐트는 6-9월, 거실 텐트는 나머지 계절에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휴양림을 가야 되는데(6월부터는 더워서 일반 캠장은 지옥이에요) 휴양림 데크에는 거실 텐트가 안올라가요. 그리고 텐트치다 힘 다 빠져요. 2가지 모두 구입하셔도 잘 사면 진짜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최고급형 뭐뭐뭐 이런거 필요치 않습니다. 아니면 아울랫에서 리퍼로 파는 콜맨 라운드 스크린도 괜찮습니다. 20만원대 가격일거에요. 텐트 폴이 너무 큰거는 폴 가방만해도 들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리고 어짜피 거실 텐트는 어느것 하나 바람에 취약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그냥 크고 사면 좋아요. 돔 텐트 역시 싸고 좋은거 많이 나옵니다. 장점은 후다닥 칠수 있는 겁니다. 저는 홈플 정리 세일할때 코베아 40짜리 9만원에 구입했어요. 역시 뽐 잠복이 주요합니다.
2. 테이블 : 4인 가족이면 3 폴딩 테이블도 괜찮고요. 타공 바베큐 테이블도 괜찮습니다. 바베큐를 좋아하신다면 괜찮은 테이블입니다. 고깃집 테이블 생각하시면돼요. 그리고 더하기 조리대있으면 꽤 편리합니다. 이것 역시 폴딩이 되는거라서 좋습니다.
3. 버너류 : 2구 버너 이런것도 있는데 버너는 이소가스(보통 길죽한 부탄통용 말고)가 지원되는 버너가 좋습니다. 날 추워지면 밥하다 혈압 올라요. 역시 세을하는 제품이 나오고 가스도 세일합니다. 이때를 노려보세요.
4. 타프 : 타프류는 보통 말하는 유명 메이커 제품이 아니라 까페에서 만들어 파는걸 구입하세요. 가격+기능 모두 비교가 않됩니다. 추천 드리고 싶은거는 블랙코팅된 렉타 타프를 권해드립니다. 5월부터 타프없이는 살이 익습니다. 그리고 헥사는 권하지 않습니다. 스크린도 추가로 권하는데 겨울+모기피하기에 꽤 괜찮습니다. 스크린을 꼭 구입하신다면 구지 거실 텐트없이 돔텐트+스크린 조합으로 훌륭한 겨울 나기도 가능합니다.
5. 난로 : 겨울에 보드장만 다니는게 아니라 눈올때 캠장의 묘미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거에요. 난로는 진리의 토요토미, 파세코입니다.
다 구입하지 마시고.... 천천히 다시니면서 아 요기 있으면 괜찮겠다 하는것으로 차근 차근 구입하시면 좋아요. 나중에 캠핑용 가방을 구입하시면 테트리스 하는데도 좋구요. 일단.. 아이들이 좋아해요.
-테이블은 일반적으로 3폴딩 되는게 좋와요
-텐트는 1번 검색해보니 좀 작아 보이네요
작아도 잠만 자면 되니 가족 중심으로 다니실거면 관계없어 보이는데
꼭 필요한게 타프 입니다
-타프도 작은 핵사 타프 부터 스크린까지 달수 있는 큰것 아니면 스크린채로 되어있는 타프도 있습니다
저히도 치기 편한 싸구려 오토탠트 가지고 다녀요
6~7인용 오토텐트 나름 편합니다
처음은 그냥 부담없는 가격대의 오토 텐트로 가시고
지프 포레스트 같은건 다녀 보신 다음에 견문을 더 넓히시고 취하는 것이 좋을듯 사료 되네요
환영합니다~~~
캠핑 같이 가요....
별을 보며 꽐라 됩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