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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4살 중년 보더 입니다.
20살때 처음 보드를 시작해서 띄엄띄엄 타다가 더 늦기전에 올시즌에는 불살라 보고자 개인 장비를 꾸리고 있습니다.
20살때부터 헝그리보더는 엄청 의지되는 포럼 이었죠.
각설하고 질문 드릴 내용은 데크를 구경하다보니 살로몬 오피셜이나 XTL은 추천글이 제법 보이는데 프로토콜은 거의 못봐서요.
샵에서는 올라운드성향 이라고 하니 프로토콜을 강추 하더라고요.
실제 프로토콜은 유저 평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프로토콜이 디렉이아니라 트루트윈이라 오피셜보단 하드하다해도 트릭이 더 용이합니다 물론 라이딩도 훨씬 좋습니다 xlt가 살로몬 최상급 라이딩 데크고 프로토콜이 156까지만 나오는 올라운드 성향이라 유저가 오피셜이나 xlt보다 적을 뿐이고 출시한게 13/14 시즌 부터라 사용기가 많이 없을 뿐입니다 가격으로 보면 xlt와 프로토콜이 살로몬 최상급이라 보시면 되고 프로토콜 2시즌 사용해본 바로는 제 스펙이 182/75 임에도 156으로도 라이딩도 만족 했습니다
다만 글쓴이님께서 다른사람들의 말에 많이 신경쓰는 타입, 추 후 처분 생각,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오피셜이나 xlt로 가시는게 나아보입니다 길이 문제는 무시 못하거든요...
다만 글쓴이님께서 다른사람들의 말에 많이 신경쓰는 타입, 추 후 처분 생각,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오피셜이나 xlt로 가시는게 나아보입니다 길이 문제는 무시 못하거든요...
저도 프로토콜 두시즌 반 동안 세장 탔구요.
가볍고 오피셜보다 하드해서 트윈임에도
라이딩 잘 받아주면서 스위치라이딩의 이질감도
덜 하구요. 트릭 초기에는 만만치 않았지만
해를 거듭하고 몸무게가 늘어 돼지--;가
되어가면서 올라운드 최강데크가 되었지요ㅋ
입문용으로 쓰기에는 다소 하드하지만
입문해서 라이딩만 하기에 나쁘지 않고
2년차 이상 올라운드 지향 + 파커들에게
적합한 데크라고 봅니다.
프로토콜 타고 따라서 사신 지인들이
네분정도 되는데 다들 라이딩에 만족하셨습니다.
트릭은 못하는 분들이시지만요.
그중 빠른 적응하시는 분들은 트윈의
아쉬움을 느끼기도하셨습니다.
스위치라이딩을 안 하기 때문에
디렉이 낫지요. 오피셜이 입문자용으로
빛을 발하는 이유입니다.
스위치라이딩, 탄성 넘치는 트릭 및 파크라이딩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데크.
가볍고 오피셜보다 하드해서 트윈임에도
라이딩 잘 받아주면서 스위치라이딩의 이질감도
덜 하구요. 트릭 초기에는 만만치 않았지만
해를 거듭하고 몸무게가 늘어 돼지--;가
되어가면서 올라운드 최강데크가 되었지요ㅋ
입문용으로 쓰기에는 다소 하드하지만
입문해서 라이딩만 하기에 나쁘지 않고
2년차 이상 올라운드 지향 + 파커들에게
적합한 데크라고 봅니다.
프로토콜 타고 따라서 사신 지인들이
네분정도 되는데 다들 라이딩에 만족하셨습니다.
트릭은 못하는 분들이시지만요.
그중 빠른 적응하시는 분들은 트윈의
아쉬움을 느끼기도하셨습니다.
스위치라이딩을 안 하기 때문에
디렉이 낫지요. 오피셜이 입문자용으로
빛을 발하는 이유입니다.
스위치라이딩, 탄성 넘치는 트릭 및 파크라이딩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데크.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좋은 데크던데요.. 가볍고 라이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트릭은 못해서 모르겠는데 트릭에도 좋아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