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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노트북의허와실과중고노트북에서연기나면빨리팔아라!.
전에 넷북을 사용할때였다..
노트북에서 연기가 났다...
그래서 빨리 노트북을 껐다..
다행히 불은 나지않았다.
노트북을 뜯어보았다..
노트북의 미니 다이오드와 저항이탔다..
손으로 문대보니 꺼멓게 똥이 묻어나왔다... 다행히 저항은 1개가 탔다..
모든 노트북에는 다 존나게 작은 저항과 다이오드가 달려있다.
물론 데스크탑에도 그렇다.
중고노트북을 쇼핑몰에서 가겨이 얼마나 하는지 살펴보앗다.
옥션등에서 중고 노트북을 듀얼코어인데도 무슨 매장에 설치했던거라고 말하고 25만원이상에 팔고이썻다.
그러나, 다나와 에 가면 듀얼코오 중고는 7만원이다..
많은 아이들이 착각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즉, 매장에 있던 컴퓨터는 때만 안탔지 내부적으로 달려있는 부ㅠ품인 저항과 다이오드는 전원이 들어가면 열을 받는다. 이 열은 서서히 저항이 조금씩 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한꺼번에 마일리지가 다되면 불타오른다.. 즉, 노트북에서 연기가 나면 재빨리 꺼야한다..
물론 다이오드가 한개가 타도 노트북이 실행이 안되지는 않는다.
직접 확인하였다.
즉, 다이오드가 한개가 타도 노트북이 될때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럴때는 빨리 팔아먹어라..
즉, 이것을 팔려면.. 옥션에 가서 25만원대에 팔아라..
그러나 고객들은 사는애들은 저항이 한개가 탔는지 수십개가 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노트북이 한 1년정도 사용하면 빨리 팔아라.. 비싼값에 손하나도 ㅇ안타
ㅆ다고 팔아라.
그러나, 아는놈들은 안다........
노트북의 저항한개가 타도 노트북은 돌아간다.그러나 그런 노트북은 조심하라.즉, 밤새 계속해서 켜놓으면 불이 날수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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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해서 저항이 타고 불이나는지 우리는 병만족에게 물어보면 된다.
병만족이.. 불을피울때 건전지 2개로 불을 피우ㅠ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노트북에 불이 잘나는 이유는 바로 비닐 전선을 사용해서 일지도 모른다.
비닐루는 원래 ... 휘발류로 만들어서... 잘탄다..이 비닐들은 녹여서 휘발류를 생산한다고 하니 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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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고노트북을 살때는 그냥 7만원짜리 사서 사용하라. 괜히 25만원짜리이고 매장에서 사용하던것이라 외관이 깨끗하므로 비싼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말에 속지 말라는 이야기다.......
어차피 중고는 중고이다........
즉, 부품인 다이오드는 타고 녹고 있다는 이야기다..........
저항 하나가 타도 물론 되는 노트북ㄷㄷ 도있다. 즉, 연기 한번난후에는 반드시 노트북을 비싼값에 팔아치워라..
는 것이 정답이다..즉, 속는노이 도라이다..
노트북을 사용안하고 그냥 매장에서 전원만 켜놨다고 말할것이다.
그렇다. 노트북이 열받는 이유는 바로 전원이 들어가서 시피유에 무리를 주어서이다..
즉, 열은 노트북안의 저항과 다이오드에 무리를 준다. 결국에는 저항이 탄다.....
될수있다면. 노트북에 달린 스피커 많이 사용하지 말라..
이런것들이 노트북의 수명즉, 다이오드가 타게되는것을 촉발시킨다.......
다이오드 한개가 타도 연기가 나도 노트북은 켜진다..그러나 그것은 결국에 노트북에서 불이 날 가능성이 많아 진다는 것이다........그러므로 한 1년사용하면 빨리 비싼값에 팔아치우는것이 남는 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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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때안탔다고 구라까고서 말이다. 겉보기에는 맛이 안간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안에서 다이오드가 골병이 든것이다...
특히 쿨러 없는 넷북은 사지말라....... 열존나게 받아서 다이오드가 반쯤은 맛이 간상태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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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가하건데........
매장에서 사용해서 떼가 별로 안탔다. 그러나 계속 노트북은 켜놓았다...라고 말이다..... 매장의 노트북은 .켜놓아야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비교하고 사는것이다.. 즉 결국에는 매장에서는 오히려 더욱더 많이 전원이 들어가서 맛이 더갔을수도있다.
즉 개인사용자들중에도 노트북을 밤새 켜놓거나 대기모드로 해놓은 자들도있을것이다. 대기모드로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든다.ㄴ
무슨이야기냐면 이 수명이란것이 거결국에는 메인보드의 다이오드가 얼마나 맛이 갔는가이다.
즉, 노트북의 다이오드와 저항ㅇ이 타면 이 메인보드는 끝난것이다. 이다이오드는 수리가 힘들다. 공장에 가야한다. 요즘에 노트북의 다이오드는 컴퓨터로봇이 그대로 찍어서 붙인다.
메인보드의 다이오드는 또한 존나게 작다.이것을 직접 인두 로 지져서 미니 다이오드 부품을 가져다 붙일것인가?...
잘붙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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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장에서 전시해놓은 전시품이 오히려 마일리지가 높은 것일수도있다는 것을 조심하라............
그래서 난 그냥 7만원짜리 한서너달 쓰다가 버리고 다시 7만원짜리를 사는것을 권한다...
왜냐하면 중고는 중고일뿐이다........아무리 매장사용이라 껍데기인 플라스틱 케이스가 깨끗하더라도 메인보드의 다이오드와 저항은 이미 마일리지가 마지막단계인 탈준비가 연기가 날준비가 된것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즉, 일일히 다이오드를 찍어볼수는 없는일이 아닌가?>.
그래서 중고 노트북은 딱 7만원이 적당하다..
그래서 우리는 옥션이 아닌 다나와에서 사고 판다..
운좋으면 마일리지가 적은 다이오드 저항 다이오드가 달린것을 살수도 있을것이다.
넷북은 왠만하면 피해라...즉, 아톰으로 만든 노트북은 피해라........
물론 다른노트북도 마찬가지로 열이 ㄴ존나게 많이 난다.........
병만족이 가르쳐준것처럼 작은 전류에도 오래 켜놓으면 계속 피로가 저항과 다이옫에 쌓여서 결국에는 저항에서 연기가 난다. 이때는
빨리 전원끄고
빳데리
빼야한다..
그래야 불이 안난다..
운좋게도 1개의 저항만 타면 노트북은 돌아간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수명이 끝난것이다. 이때는 빨리 이것은 옥션등에서 팔때는 말이다.
이노트북은 매장에서 전시했던 것이다.
그래서 25만원이다..사라사.. 듀얼코어이다..
될수있으면 속지말라..........어쨋든 중고는 중고이다...........
저항과 다이오드의 마일리지에 따라서 노트북의 수명이 달라진다..
매장에서 전시했던 개인이 사용했던 듀얼코어 노트ㅜ북 중고는 7만원이 어울린다.
개인이 사용하던 노트북이 운좋으면 마일리지가 적은것이 걸릴수도있다......
그러나 그것은 모르는 일이다...아무도..........
그래서 중고는 그냥 중고 그이상도 아니다.
그것이 매장용이든 개인들이 사용했던 것이든.........................
노트북에서 연기가 나면 빨리 전원빼고 사용하지 말고 한번 켜봐라. 당장은 노트북이 켜진다. 이때 빨리 중고로 내다 팔아라........그렇지 않으면 결국에는 그노트북이 불이난다..
될수있다면 넷북과 아톰 그리고 쿨러 없는 노트북은 피해라....
1. 멀쩡한 노트북 사서 쓰다가 연기나면 바로 팔아라
2. 전시품 사지말아라
아닌가요?
그러니까 하자있는 걸 속여서 팔으라는 글인가요???
정독하지는 않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