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를 출시하자마자 sk에서 kt로 번호이동해서 사용하다 최근에 분실하여 보상을 받았는데
공식직영점 폰팔이가 6보상 받은 기계를 비닐도 안뜯고 업자에게 넘기면 40이상 받을수 있고 그 돈으로 6s를 갈아타는게 어떻겠냐 해서 알겠다고 한 후 바빠 다음날 방문하기로하고 아이폰6 신품 시세를 알아보고 방문 하였더니 35만원을 준비해뒀드라구요
제가 알아본시세는 45다 현재 공기계쓰고있는거 쓰고 노트7갈아 탈꺼다 라고 하니 자기가5만원 더 주겠다 노트7을 자기하태 예약해라 해서 알았다 아이폰40에 넘기고 노트예약한후 지금 공기계를 사용 중인데 이폰팔이하태 예약한거 안하고 sk로 번이 노트7으로 넘어가도 상관 없을까요? Kt는 저혼자이고 가족들이 sk인데 넘어가서 가족할인 받으려고 하거든요
상황이 약간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최대한 이익 볼수 있는쪽을 택하려 합니다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일단
제가 휴대폰을 계속바꾸면서 느낀바로는
절대 폰팔이는 손해보는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아이폰6 신품 35준비한거부터 신뢰가 확 깨지네요. 중고도 상태에 따라 40까지 받을겁니다. 그런데 신품을 35만원에요?
아이폰6 출시일이 10월말이기때문에 아직 약정기간도 남아있어서. 잔여위약금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고객센터 전화해보면 금방 아실수 있구요
이 잔여위약금이 5~10정도 사이다 그러면 아이폰6를 45에 파시고
sk로 번호이동은 그 폰팔이에게가 아닌 더 많은 조건을 제공해주는 지점 찾아서 예약하세요
10 이상이다 그러면 아이폰 깨끗히 쓰시다가 약정이 끝나는 시기에 35에 파시고 노트7구매하시면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