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격으로 조절이 가능하겠거니 했는데

너무 간격이 좁은건 해결이 안되네요 ㅋㅋㅋ....

그냥 살죠 뭐 ㅋㅋㅋ

맨 왼쪽 건 예비 와이파이님이 FCX 안 탈때 타는 용이라서 어렵구요

맨 오른쪽꺼 내다 버려야지요!!

특별히 유상으로 수거하러 오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커피라도 대접할게요!

크루저가 있긴 한데 꽤나 솔깃한 말씀이네요 ㅎㅎ

미래의 아기가 탈 데크를 미리 사서 걸어볼까요 ㅎㅎㅎㅎ

트러스트가 의외로 넙덕해서 맨 왼쪽에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어요 ㅠㅠㅋㅋㅋㅋ

새로 들어올 OES 가 부디 날씬하길....

거치대는 사실 수건 걸이 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이케아 제품인데 벽에 드릴링 하고 칼블럭으로 고정하는걸 양쪽에 달아서 잡아주게 했어요~

고정핀과 데크 엣지 사이에 뭔가 더 끼워져 있는것 같아 전용 걸이인가? 했어요

중간에 실리콘 같은걸 잘라서 끼워 넣으신 건가요?

관찰력이 기가 막히시네요! + _+

아무래도 엣지 양쪽으로 하중이 모두 집중되는 형태다 보니

코너 쿠션 중에서 실리콘 하드한 걸로 나오는걸 사용하니 안정감도 좋고 해요~

아 좋은 아이디어네요

나중에 저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데크 꺼냈을떄 실리콘이 도망가지 않도록 보완하는 방법도 있나요?

그냥 끼워둔 거면 시즌 끝나고 다시 걸려고 할때 사라져 있을것 같아요 ㅠ_ㅠㅋ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