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레귤러 구피 동시에 연습시 이상적인 발의각도도 좀 알려주세요~~;;;

트루트윈이랑 디렉셔널 트윈으로 나뉩니다

디렉셔널 트윈은, 모양은 트루트윈과 같으나 셋백(인서트홀이 약간뒤로밀려있음)이있어 노즈가 테일보다

살짝긴 데크를 말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다음분이... ^^

오피셜은 디렉트윈으로 노즈와 테일의 길이는 같지만 셋백(인서트홀이 테일쪽으로 치우침)이 있습니다.

트루트윈은 그냥 트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냥 타셔도 그트하는데 문제없습니다...

트윈데크를 찾을 필요도 없구요... 오피셜 좋은 데크입니다. 원래 세팅 그대로 연습해보세요.

스탠스는 그트시작하면 조금 넓혀주는 게 안정적입니다.

바인딩 각은 이상적인 건 당연히 없고 적당한 덕스탠스로 맞춰서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면 12/-9 이나 12/-6이 있겠네요..

단, 이건 예시일 뿐입니다.

21-15 탑니다,,,,저는...남들이 다 과하다구 하던데 전 그게 편하니..

발의 각도는 정답은 없어요 본인이 이것저석 바꿔보시구 편할걸루 하는게 정답...

트루트윈타다 이번에 디렉 커스텀x 로 바꿨습니다 셋백 된채로 반딩 각은 15, -12

그트 하는데, 페이키(원래 잘타지 못한 실력 그대로) 하는데 문제 전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