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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보에서 계속 눈팅만 하고있었습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라 시즌이 시작되니까 고민이 생기내요..
제 데크가 버튼에 Descendent 라고 저도 겨우 이름을 찾았내요 ㅠㅠ
첨 시작할 때 매장가서 그냥 대충 샀던게 화근이죠.. 길이는 160 짜리 타고있습니다.
저번씨즌 어드벤스 슬라이딩턴까지 배우고 올시즌 카빙에 입문하려고합니다. 근대 눈팅하면서 또 잡지식이 늘어나니까 더 좋은 데크들이 보이네요 아직 해머로 가기에는 실력이 미천합니다. 그냥 지금 데크로 카빙까지 기술습득을 하고 다른 데크로 넘어가면 되겠죠 ㅠㅠ
사실 저번시즌 막판에 그트를 살짝배웠었는데 이놈이로 뛸려니 가랑이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데크가 저한테 너무 긴거 같기두 하고 머 계속 불만만 쌓여가내요 ㅠㅠ 참고로 저는 185/85kg 입니다ㅠㅠ 160이면 길이가 적당한건가요?
말랑해도, 하드해도 급사에서 카빙하거나 한바퀴반씩 돌리시는게 아니라면 적당한 경사에서 카빙도 배우실수있고, 데크가 하드해도 원에리나 쓰리까지는 배우시는데 지장없을것같아요. 문제는 이놈의 몸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