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츠각도랑 바인딩 하이백 각도가 이격이 있을때 포워드린을 조금 하구요.

힐턴 시 데크각도를 조금더 세우고 싶을때 각도를 조금 더 줍니다.

트릭이나 프리스타일 쪽이시면 그닥 효용이 없으시고

라이딩을 조금 깊게 하실 경우 조금 해보시면 감이 오실 것 같아요.

일단 기본으로 셋팅해보시고 타면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트릭 주로 하는 프로 중에는 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라이딩에서 최대한 이용하려면 견딜 수 있는 최대한 을 주시면 된다네요...

쓰는 선수들은 25-30도 까지 준다고 들을 듯 해요

아래 제 블로그 글이 도움이 되실지도...

라이딩에선 줄수있는만큼 주는게 좋지만.. 그냥 부츠에 맞춰서 주고 거기서 쪼금 더 주는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너무 많이주면 부츠 구겨지고 서있기도 힘들어서.. 토턴은 무릎으로 앵귤 주기때문에 엣지각을 원하는만큼 주지만 힐턴은 고관절로밖에 줄 수 없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힐턴 엣지를 최대한 살리는게 라이딩에선 좋죠

부츠마다 꺽인각이 틀립니다. 그것만 맞춰주시고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이것도 사람마다 약간틀린데, 그런건 신경안쓰고 그냥 타셔도 스타일에 따라서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린이 불편한사람도 많고요~ 하이백을 짧은거 선호하는사람도 있고 긴거 선호하거나, 아니면 노하이백을 선호하는사람도있으니

답은 없습니다.

"하이백 포워드 린"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일단은 설정하지 않고 타보시다가 한칸씩 밀어보면서 맞추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게 의외로 티가 안나보이는데 안하다가 갑자기 설정해보고 타면 엣지가 급격히 박힌다는 체감이 확옵니다.

근데 적응되면 또 부족한거 같기도 하는 느낌이 자주 들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