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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금융(?)에 관하여 혹 관계자분이 계시다면 도움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처한 형세(?)는 위와 같습니다.
Master L/C를 금융권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자금이 없는 신생회사가 국내업체 C 로부터 물품을 공급받아 수출을 할수있는지 그 해결책을 알고 싶습니다. B는 차후 업무를 위해 가급적 수출 실적을 쌓고자 하며, A, B, C 등의 업체간 관계는 외상거래나 T/T 거래는 하지않으나, 서로 업무 협조는 최대한 해주려고 하는 좋은 관계입니다.
생각해본 것은 Transfer L/C나 Master L/C를 금융권에 담보(?)로 하여 Local L/C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 않나 싶은데,
1. Transfer L/C로 하게 되면, B가 C에게 L/C를 양도하는 건데, 그러면 수출자가 B가 아닌 C가 되고, 다시 C가 B에게 20억 상당의 금액을 돌려주는 그림인데, 이런 경우는 수출실적이 C로 가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는지요(B는 처음 L/C만 받았을뿐, C에게 L/C 양도이후엔 손놓고 구경만 하는)?
2. B가 은행에 100억 Master L/C를 담보로 해서 80억짜리 Local L/C를 C에게 개설해주는 방법이 있지 싶은데, 이런 경우엔 B가 신생회사이고 신용등급이 없는 상태라 Local L/C를 개설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맞는지요?
3. Transfer L/C나 Master L/C를 금융권에 담보(?)로 하여 Local L/C 를 이용하는 것 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요?
수출관련 영업만 해보았을뿐, 수출금융쪽은 잘 몰라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무역금융
[ 貿易金融 ]일반적으로 한 나라와 한 나라 사이에 성립하는 수출입 거래와 이와 결부되어 있는 국내거래(내국신용장을 통한 거래) 및 해외 현지거래의 각종 단계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은행률(市中銀行率)보다 저리(低利)로 융통하는 일을 말한다. 이 자금의 융통은 수출입거래에 직접 충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무역거래의 전후(前後)에 있어 무역 상품의 생산 ·가공 ·집하 ·판매 또는 구매를 위한 것까지 포함한다.
한국의 경우 외국의 무역업자들은 우선 한국업자들보다 규모나 자금면에서 크고 여력이 있으며 편리한 금융시장이 있어 은행금융을 받기도 쉬우며, 또한 어음할인시장이 있어 자금면에서는 한국업자들보다는 훨씬 유리한 입장에 있다. 한국업자들의 약점을 보완 ·지원해주기 위해서 제정된 것이 곧 무역금융이며, 이 저리의 금융지원을 통하여 무역업자들은 고율의 금리 부담을 면하여 원가절하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이룩할 수 있게 된다.
무역금융은 크게 수출금융(輸出金融)과 수입금융(輸入金融)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국상품을 외국으로 수출할 때 수출업자가 원자재 발주에서 제품 판매대금 회수까지의 기간 중에 소요되는 제조자금 ·가공자금 ·집하자금(集荷資金) ·선적자금 등의 단기운전자금의 대출로부터 장기 연불방식(延拂方式)에 의해 플랜트(plant)나 기자재(機資材) 등을 수출할 때 지원하는 중 ·장기(中長期) 금융 및 해외수출입업자에 대한 지원 금융 등을 총칭하여 수출금융이라 한다.
수입의 경우에도 신용장(信用狀) 개설 및 수입어음의 결제를 위해 자금이 필요하며, 물자가 도착되어 수요자에게 이를 판매하여 대금을 회수할 때까지 재고금융(在庫金融)이 필요한데 이러한 자금융통은 모두 수입금융에 속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역금융 [貿易金融]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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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거래 은행에 무역 금융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LC도 물론 주 거래은행으로 통보 받거나 매입 하셔야 겠지만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소요되는 원자재 비용도 모두 무역금융에 속한다고 하네요
얕은 지식이라 답글 달기도 죄송스럽네요..
이상 건승을 기원 드리며
탁탁탁탁에게 선적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기실수도...ㅎㅎㅎㅎ(운송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