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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3박 5일로 배낭여행을 방콕으로 떠나요.
(역시 여행은 혼자해야 진리!!)
파타야 이런 곳 안가고 그냥 방콕에서만 머물 예정이고, 수쿰빗에 이미 호텔은 잡아놨어요!
블로그와 론니플래닛을 보니,
뭐 짜뚜짝 마켓이랑 카오산로드, 왕궁, 쇼핑몰, 아시아티크 등등 이런 곳 추천하더라구요.
(루프탑 이야기도 많이 하던데, 술도 안마시고,,, 루프탑에 넌알콜 칵테일 마시기도 참 그렇고... 한국에도 있는 루프탑... 방콕 야경 때문에 가야하는 것인가라는 고민;;ㅋ)
보통 그렇게들 가시긴 하던데,
혹시 정말 여기는 죽어도 가봐야한다!!!!!!!
안가보면 엄청 후회된다!!!!!!!! 하는 핫플레이스가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짜뚜짝은 무조건 갈 예정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클럽도요...ㅋ)
디테일하게 이야기 해주실 분 쪽지도 환영해요ㅠㅠㅠㅠㅠㅠㅠ
남자분이신가요? 여자분이신가요?
방콕이 처음이시면, 왕궁도 가볼만하구요
주말 짜뚜짝은 볼만 합니다. 아시아 티크는 좀 더 깨끗한 현대화된 시장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짝뚜작보단..)
반얀트리호텔 루프바에 갔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야경도 야경이지만, 해질 무렵의 석양과 짜오프라야 강의 모습이 참 멋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술 멋드셔도 강 주변 호텔 루프탑 바 다녀가 보세요.
야간 카오산로드 분위기도 참 재미 있습니다.
쇼핑몰은 터미널 21 도 괜찮았습니다.
클럽은 여성분이시라면 RCA쪽이나 통러 근처 .. 남자분이시라면, 테메나 스독? ㅋ
파타야는 이미 한국인이 20년전에 쓸고 지나갔어요. 지금은 아마 러시아나 중국인들이 점령했을겁니다. 물이 응아 물일거에요. 장점은 방콕에서 가깝다는점빼고는 없어요. 안가셔도 됩니다. 대신 운좋으면 잠수함같은거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항공모함이랑 잠수함 봤음.
짜뚜짝은.... 뭐랄까.. 그냥 남대문같은 분위기인데요. 더 크고 더 번잡스럽고 더 아기자기해요. 전철타구 가시면됩니다. 우리나라 10x10같은데 팔리는 물건이 이쪽 출신이 많아요.
클럽은 RCA쪽에 가시면 몰려 있을겁니다. 가볼만합니다. 전 늙어서 패스~
수쿰빗 대로변에서 소이쪽으로 곳곳에 괜찮은 식당이나 이것 저것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로수길이나 북촌 뭐 그런식으로요... 그리고 까오산은 게스트하우스에 묵는거 아니면 뭐 구지 찾아서 가볼만한 뭐 그런거는 아니구요. 혹시 첫 여행이시고 남자시면 혹시라도 술드시고 시비에 휘말리시면 정~~~~말로 큰일납니다. 누가 옳고 그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외국인이고 누가 태국인인지가 중요합니다.
짧게 가시니깐 딱히 어디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기도.......... 태국가보시면 보통 1-2달 정도로 여행하시는분 많이 볼수 있을겁니다. 방도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라 아파트를 서브렛해서 머무르는 분들도 많구요. 그럼 즐거운 여행하세요...
그리고 정보는 블로그가아니라 LP 아니면 태사랑에서 찾으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