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립텍 트래비스 타다가 십년만에 데크 바꿉니다 ㅋ
마그네트랙션 첫 적용모델인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킥커 뛰고 파이프 탔던 시절엔 참 좋았는데..
데크가 오래되서 그런지,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지 ㅋ
설렁 설렁 놀면서 그트나 돌리고 놀기엔 좀 버겁더군요
머빈계열을 참 좋아하지만 머빈을 다시 선택하자니..
인생 마지막 데크일지 모르는데 다른걸 못타보는게 아쉽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슬래쉬 해피플레이스,
K2 www
립텍 바나나 or 박스스크래처
롬 에이전트 락커중 고민중입니다.
라이딩 타입은 설렁설렁 입니다.
와이프 페이스에 맞추다 보니 안쏴요.
1516 www 가 가격도 괜찮고 와이프님 강추 그래픽(....)
여차저차 해서 1차적으로 고민중인데..
위 다른 데크들이랑 비교해서 어떨까요?
정말 설렁설렁 타기에 www가 나쁘진 않습니다만
좀더 고가의 데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머랄까...플라스틱느낌이랄까 말로 설명이 잘 안되네요
바나나는 가볍게타기엔 좀 무겁고 결론은 네개중이라면 슬래쉬해피나 에이젼트락커 가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