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에는 데크를 프리덱에서 오가사카FC로 교체해서
라이딩 비중을 좀 더 늘릴려고 하고 있구요
부츠도 말라 신고있는데
고생하던 볼 넓은 제 발을 위해 부츠도 바꿀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바인딩도 바꿔야 하나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라이딩용 상급 바인딩은 가격도 비싸고...
지금 쓰고 있는 칼리버(11/12)도 큰 문제는 없거든요
이게 SF나 다이오드 등등의 요즘 대세인 라이딩용 바인딩이랑 비교를 한다면..
굳이 투자를 해야할 정도의 차이가 날까요?
센터링만 잘 맞으면 안바꿔도 될 것 같아요 좋은 바인딩이에요 칼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