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 RukA | 2017-08-17 | 120094 | 9 | 
					
								
					
						
						
							
							
															| 28647 | 베낭의 변신  [8] | 부자가될꺼야 | 2016-08-29 | 3297 |  | 
								
					
						
						
							
							
															| 28646 | 이탈리아 지진 발생 전,후  [14] | 청담동며느... | 2016-08-29 | 8204 | 1 | 
								
					
						
						
							
							
															| » | 냥이의 순발력
																		
																			[8] | 청담동며느... | 2016-08-29 | 2121 |  | 
								
					
						
						
							
							
															| 28644 | 인하대 학식  [22] | 청담동며느... | 2016-08-29 | 4404 |  | 
								
					
						
						
							
							
															| 28643 | BJ 뛰는 김정은.  [10] | 꽃보다스노보드 | 2016-08-29 | 2875 |  | 
								
					
						
						
							
							
															| 28642 | 요즘 휴게소 화장실  [9] | 꽃보다스노보드 | 2016-08-29 | 2864 |  | 
								
					
						
						
							
							
															| 28641 | 어이 거기 누구 불좀있으면 줘라 담배한대정도는 괜찮잖아  [11] | 꽃보다스노보드 | 2016-08-29 | 2861 |  | 
								
					
						
						
							
							
															| 28640 | 8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3] | DarkPupil | 2016-08-29 | 1038 | 6 | 
								
					
						
						
							
							
															| 28639 | 20대 국회의 군면제자 41명의 사유  [16] | 청담동며느... | 2016-08-28 | 2841 | 1 | 
								
					
						
						
							
							
															| 28638 | 영화 시작한다.  [9] | 보드매니아♡ | 2016-08-28 | 2838 | 2 | 
								
					
						
						
							
							
															| 28637 | 살떨리는 상황  [13] | 보드매니아♡ | 2016-08-28 | 2860 |  | 
								
					
						
						
							
							
															| 28636 | 심형탁이 운동으로 몸을 만든 후 배역 변화  [9] | 보드매니아♡ | 2016-08-28 | 4402 | 2 | 
								
					
						
						
							
							
															| 28635 | 캡틴 조선  [10] | 보드매니아♡ | 2016-08-28 | 2654 |  | 
								
					
						
						
							
							
															| 28634 | 기묘한 삼계탕  [11] | 보드매니아♡ | 2016-08-28 | 2765 |  | 
								
					
						
						
							
							
															| 28633 | 이마트 노브랜드 근황  [6] | 청담동며느... | 2016-08-28 | 3587 | 1 | 
								
					
						
						
							
							
															| 28632 | 전설의 해병대  [28] | 청담동며느... | 2016-08-28 | 4563 |  | 
								
					
						
						
							
							
															| 28631 | 공포영화 리뷰  [7] | 청담동며느... | 2016-08-28 | 2712 |  | 
								
					
						
						
							
							
															| 28630 | 이 애들, 이제 우짜노
																		
																			[1] | 가방끈 | 2016-08-28 | 3080 |  | 
								
					
						
						
							
							
															| 28629 | 높으신 분들 특징  [5] | 林오빠 | 2016-08-28 | 2864 | 8 | 
								
					
						
						
							
							
															| 28628 | 어제 궁금한 이야기 Y "마마각" (오토바이 태워주고 애가 둘이나..)  [8] | 청담동며느... | 2016-08-27 | 6439 | 1 | 
								
						
         
제 생각엔, 아마도 근처에 새끼가 떨어져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곳으로 유인하려고해도 먹히지 않자, 저렇게 목숨걸고 시선을 돌리려 한거고요.
제가 예전에 살던곳이 근처가 산이라서, 가끔 첫 비행하는 아기새가 마당으로 불시착하곤 했었는데요.
어떤날은, 다 큰 어미새가 제 앞에서 날개를 다친것처럼 푸드덕 거리더군요.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어설프게 도망가는척 하다가 멀쩡히 날아서 가버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