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피입니다.
올해 작은 시골 마을 코피가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첨 보는 사람한테 정중하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드리고 싶은데 도통 모르겠네유.
주둥이가 먹는데만 사용해봤지 ㅠㅡㅠ
ex)손님 옆에 뭐가 달렸네요..
어머 뭐요?
저런 저런 날개가 나왔네요 ㅋㅋ 천사신가봐요 하하하하
ㅡaㅡ 욕하지마세요. 제 수준입니다 ㅠ
아무튼 본론으로
첫마디 뭐가 좋을까유?
(99.9%여자손님 중.고등학생 30~60대 어머님들만..
처녀는 그다지 절망적 아!아닙니다)
추천 영화나 스킬 좀 알려주세유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굽신굽신
미용실 접대 멘트는 넘사벽이라 ㅠㅡㅠ
다른 루트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움 받는 늠이 매우 이것저것 가려 죄송합니닷!
행복한 하루 되세유
단골의 경우
추천메뉴나
그손님이 그동안 뭐를 주로 사갔는지 기억했다가
안녕하세요 늘 드시던 아메리카노 레귤러 드릴까요? 아니면 다른것으로 드릴까요?
할꺼 같아요
아 나를 기억해주고 있구나... 백마디 칭찬보다 이게 굉장히 크거든요
처음보는 손님은 괜한 스킬 쓰면 부작용이.... 이게 머리로 안다고 되는게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