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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06:09:49 *.223.14.78
2016.08.31 06:23:44 *.7.53.210
2016.08.31 07:30:41 *.226.128.193
바인딩은 수명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 더 좋은 신상이 계속 나온다는 점인데요.. 메이커의 생존 방식이죠.
보드- 바인딩 -부츠 의 성능 기여도는 20-25-55 정도 돼지 않을까 추즉 해봅니다. 중급자 기준이고요..
2016.08.31 08:05:53 *.62.16.74
2016.08.31 08:14:19 *.122.242.65
새걸로 바꾼다고 느낌이 확 오진 않습니다.
P1도 당시엔 고가라인이었고 충분히 좋은 바인딩입니다.
계속 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016.08.31 09:03:07 *.62.216.173
2016.08.31 09:06:37 *.70.53.79
2016.08.31 10:08:21 *.180.41.191
바인딩은 부속자체가 교체가능한 것이라서 관리만 잘 해주시면 타는데는 상관없지만... 바인딩 자체가 잘못되면(라쳇이 풀리거나, 스트랩이 부러지거나) 사고와 바로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맨 처음에 작성해주신 욱이님 의견대로 라쳇, 스트랩 관리가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 견공님 말씀대로 스트랩은 겉보기론 멀쩡해도... 끊어질수도 있기때문에 스트랩은 어느정도 지나면 교체를 해주시는게 안전합니다.
2016.08.31 15:09:55 *.44.25.226
관리상태에 따라 좀 다르겠죠 말씀하신 바인딩은 고급형 바인딩이라 관리만 잘되어있다면 사용가능하실듯 합니다.
저도 01년도에 산 데크랑 바인딩 부츠 사용중이었는데 계속 타면서 관리할때는 한 10년정도 사용한것 같습니다.
데크는 아직 가끔 현역으로 활동중이고 부츠는 밑창 분리되어 사망 바인딩은 하이백이 파손되어 교체하였습니다.
2016.08.31 17:56:25 *.21.71.2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잘 잠궈주고 불편한거 없으면 안갈아도 되지 않을까요?
2016.08.31 18:03:24 *.125.251.152
사망할따까지 타세요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