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뭐 시즌이 되어서 그런가 이상한 애들이 많이 들어오네....

싱고 싱고 합니당

둘중에 뭘 보라고 하는건지. ㅎㅎ

무튼 노상에서..는 아니되죠~

인구가 소수인 우리나라도 별의 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저쪽은 백만명쯤은 극소수라 죽여도 상관없다고 말할정도로 인구가 어마어마할테니...

저정도쯤이야 뭐 별일 아니죠.

여기 한국에서도 몇년전 똥셔틀(하이원) 사건 있었잖아요.. ㅋㅋ

그것도 저런 애들이 아닌 다 큰 어른.. 어찌보면 인구대비 여기 반도가 더 심하다는.. 물론 저쪽은 기내였고 이쪽은 셔틀버스였다는거... 근데 저쪽은 그나마 소변에다가 어린 손녀였다지만.. 이쪽은 다 큰 처녀인지 총각인지 암튼 성인이었던데다가 소변도 아닌 대변(소변도 함께 배출했는진 모르겠네요. 보통 똥 싸면서 소변은 참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ㅎ)

그리고 그 뒤에 또 사건이.. 어디더라.. 무슨 사우나였다고 했는데.. 똥사우나 사건도 있었죠.. 사우나탕내에서 똥 싸고 도망간 인간... ㅎ

슬며서 싸고선 잽싸게 탕바깥으로 나와 비누칠 잽싸게 하고 도망갔다는데..

헝글보더 검색해보면 어쩌면 아직도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