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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8월초쯤 갔을때 데크 ,바인딩, 부츠사고 엣지백이랑 부츠백,보드백,양말까지 주고 와이프랑 스텀패드쪽에서 직원분 귀에들릴수 있게 속삭이면서 이것도 서비스로 주겠지라고 뻔뻔하게 대화하고 잇으니깐 그냥 하나 주던데요 ㅋㅋ
그리고 현금가로 할인 더받고 지방사람이라 왁싱도 해달라고 하니깐 바로 해줬어요...계속 깍아달라,뭐하나 더달라 하면서 말해야되요...
서너군데 그렇게 해보시고 젤 괜찮은곳에 사야됩니다. 얼굴에 철판깔아야죠ㅋ 첨이 힘든거지 계속하시다보면 할만해요..
전 한여름에 학동10군데 정도 돌아댕겼습니다..혼자 힘드시면 말잘하고 근성있는 친구 델꼬 다니세요 ...맛난거 사주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