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Articles 224,027
낮에 점심먹고 배불러서 저도 모르게 잠들었었습니다.
꿈속에서(꿈인지 몰랐지만) 알프스에서 신나게 카빙을했고, 제 인생덱을 찾았죠... 모델명도 촉감도 아직 너무 생생한... 그렇게 꿈속에서 한번의 원정과함께 데크를 3장을 구매했고 돌아와서는 데크가 총 5장이되어서 집에서는 놓아둘 곳도 없이 빽빽.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와 보드를 확인하러 간 순간... 한낱 꿈이라는걸 깨닫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꿈과 현실을 구분을 못했습니다. 아직 엉덩이에 엉카의 촉감이. 팔꿈치에 차가운 설면의 느낌이 생생한데, 분명 여기에 데크들이 빼곡했는데!!!!
이 느낌을 잊어버리기전에 어딘가로 원정을!!! 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돈도 없더이다... 급 우울하네요
꿈속에서(꿈인지 몰랐지만) 알프스에서 신나게 카빙을했고, 제 인생덱을 찾았죠... 모델명도 촉감도 아직 너무 생생한... 그렇게 꿈속에서 한번의 원정과함께 데크를 3장을 구매했고 돌아와서는 데크가 총 5장이되어서 집에서는 놓아둘 곳도 없이 빽빽. 그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와 보드를 확인하러 간 순간... 한낱 꿈이라는걸 깨닫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꿈과 현실을 구분을 못했습니다. 아직 엉덩이에 엉카의 촉감이. 팔꿈치에 차가운 설면의 느낌이 생생한데, 분명 여기에 데크들이 빼곡했는데!!!!
이 느낌을 잊어버리기전에 어딘가로 원정을!!! 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돈도 없더이다... 급 우울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ㅋ 다시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