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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을 꿈꿉니다
아... 주말 언제오죠?
즐거운 한주 되시기를~
2016.09.05 09:43:57 *.12.157.100
아직 점심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ㄷㄷㄷㄷㄷ ㅋ
2016.09.05 09:45:34 *.30.108.1
오옷 아버님
겁나게 오랜만에 뵙습니다~~~~~
강건 하시지요??
2016.09.05 12:29:38 *.62.188.28
2016.09.05 09:45:42 *.62.213.95
오늘 하루만 버티면 4일 남고... 내일 지나면 절반이 다가오고
수요일 점심이 지나면 절반이 지난거고 그이후는 뭐 ... 점점 주말이 다가오는???
하하 그러면서 5일 버팁니다~ ^^
2016.09.05 12:31:01 *.62.188.28
2016.09.05 09:44:54 *.30.108.1
아가씨가 구덩이에 빠졌어요....
구... 구해주러 가야 되는데........
2016.09.05 09:46:15 *.62.213.95
제가 구하겠습니...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
2016.09.05 09:50:08 *.7.231.35
앗......순간 처자가 묻힌줄 알았어요.............뭔가 절묘하닷........
2016.09.05 09:54:56 *.62.213.95
사진의 포인트는 역광이었는데 전혀 엉뚱한부분에서 댓글이 나오네요~ ^^
2016.09.05 09:51:14 *.130.223.131
2016.09.05 09:55:12 *.62.213.95
암요~ 처자사진은 살앙입니다~ ^^
2016.09.05 10:41:33 *.36.147.245
2016.09.05 11:00:11 *.62.213.95
군대가서 언제 제대하나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죠~ ^^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016.09.05 12:04:39 *.45.10.22
화이팅하세요 ^^ 아가가 잠을 안자서 2시간자고 출근했습니다. 주말지나면 월욜에 죽을것같은 피곤이..;
2016.09.05 12:16:12 *.62.213.95
아이고 2시간 주무셨으면 힘드시겠네요~ 화이팅 하십쇼~ ^^
2016.09.05 13:56:13 *.7.54.89
2016.09.05 14:44:58 *.101.81.248
나른한 오후에 보기 아주 좋은 사진 이군요 ㅎ
아직 점심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ㄷㄷㄷㄷㄷ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