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닌데요...한가지 일을 10년정도 하다보니..
회사측 요구도 있었고, 제 개인적으로 기사에 노출되는것도 좋았고 해서..
몇차례 제가 하는일 관련해서 저에 관한 기사가 인터넷 언론사(?) (파이낸셜 뉴스, 아시아경제, JTBC 등등 ) 에
2-4년전에 몇군데 기사가 나간게 있습니다..
문답식 개인 인터뷰 기사, 어디어디서 상을 받은 단체사진 상 사진+이름기록, 짧은 인터뷰 동영상 등 몇개
검색이 됩니다...(네이버,구글...구글 검색이 더 많이 나오네요..)
지금은 다른일을 하게되어서....예전에 일하던 모든 웹상의 기사기록을 지우고 싶은데..
이게 단순히 SNS, 블로그, 카페 이런종류가 아니라...크던 작던 언론사 관련 기사라서...
1. 개인 기사기록을 지우는게 가능한가요? (담당기자분이 어떤 답을 할지 겁나서...안된다고 할까봐...아직 물어보지 못하겠어요..ㅠ)
2. 1) 이 안된다면 제 이름으로 검색이 안되게 키워드를 빼도 될것 같은데...언론사 담당기자분이 해주실까요?
3. 1) 2) 모두 안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가능할런지요..
4. 인터넷에 악성댓글이나 SNS,블로그의 특정 기록을 지워주는 업체를 이용하면 언론사쪽 대응이 가능할까요?
ps : 기사가 실제 떠 있어도...제 이름으로 검색만 안되면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제 이름으로 검색이 안되게 하고 싶습니다..
헝글님들의 다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언론홍보쪽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먼저 말씀드리면....
1. 기자에게 당당하게 요구해서 기사삭제를 말씀하십시오. 보통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주며, 특히나 이미 시간이 지난경우에는 충분히 수용가능합니다.
2. 절대 삭제불가하다는 응대를 받으신경우, 실명을 지우고, '회사관계자' 등으로 정정요청하면 됩니다.
이경우 99.999% 수용합니다.
다만, 동영상의 경우, 자막을 편집하여 다시 업로드하는 과정이 필요하기에 정정보다는 삭제하여아 합니다.
보통 시간이 지났기에 편집안되는 부분이라 삭제해줄겁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기사가 삭제되고 정정되었다고 해도 온라인 포털에서 검색되는 결과에 바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검색결과는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달정도의 소요시간이 지난후에 반영됩니다. (검색엔진 로직상...)
또한 네이버의 경우 이런쪽 응대창구가 거의 막혀있으나, 다음쪽은 고객센터쪽으로 연락하면 좀더 빠르게 삭제해줍니다.
개인블로그나, SNS의 경우에는 해당사이트 관계자나 서비스고객센터에 삭제요청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