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는 영어좀 하시는 레벨에게 맞아 보여요

차라리 영화 한편만을 죽어라 보면서 입으로 계속 따라하시면서 대사를 다 외우시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애들 영화쪽으로요

요세는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회화교육이 인터넷에 많아요

물론 본인 하기 나름이죠.... 열심히 하시다가 어느정도 실력 되면 미인회화로 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cnn 도 좋지만....

아리랑 Tv 가 더 도움 될 듯 하네욤. ^^;;

회화는 아무래도 현지나 외국인하고 직접 이것저것 말해보는게 좋습니다.

물롯 윗분들이 말씀하신 드라마나 영화 같은것들 따라하기도 좋구요 처음에 아예 영어가 입에 안익으면 

입밖으로 말이 잘 안나오거든요. 무작정 들리는대로 따라하시면서 기회되시면 원어민과 가볍게 대화해보시면 좋아요.

저 방법은 거의 무대뽀인듯.... 저렇게 공부하면 몇년 걸릴지도 모르고.... 중간에 나가 떨어질 듯... 

아기가 우리말 배우는 데 뉴스부터 본다고 되겠습니까?

영주권자입니다

단어 -> 표현력 -> 응용 순이 맞구요

단어가 어느정도 귀에 들어올때부터

미드, 시트콤 챙겨보면서 표현력 공부하면 도움 됩니다~

반평생 해외서 살았지만 CNN은 저도 사실 신경써서 듣지 않으면 귀에 잘 안들어와서요..ㅋㅋ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도 별로 없고.. 시사에 밝아지고 어려운 단어 배우는 쪽에서는 도움이 되지만요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흔한말로 1도 안되죠

듣기로만 도움이 된다면, 현지에 가면, 사방에서 영어만 들으면 영어가 늘까요...? 아니에요...현지에 몇십년을 살아도 영어 안느는 사람 수두룩합니다...해야 느는거죠...

더욱이 회화를 늘리고 싶으시다면서 듣기만 하신다니...귀는 열릴수 있죠..

프로야구 경기 주구장창보면 야구 잘할까요....가요프로 10년보면 음치 탈출할까요...

이런것과 같은 맥락의 생각이세요...;;

회화를 늘리고 싶으시면 입을 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