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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낚시 다녀올때 밤송이 두개 차에 실어 와서 집에서 깟습니다
쭉정이 하나 나오고 토실한 밤이 5개
후라이 판에 넣고 가열 했습니다
추운 겨울 뜨끈한 그 군밤의 맛은 아니지만
껍데기 찔끔 붙은 살점 쬐끔 맛보고
모두 아이들의 입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밤껍데기 까느라 엄치손톱에 피났쪄요...
예상 댓글....내용
제목에 실망했....머 이런거??
2016.09.07 17:14:29 *.33.178.90
2016.09.07 18:30:33 *.63.25.192
2016.09.07 17:14:42 *.180.41.191
네.... 실망(1) 입니다. ㅎㅎ
2016.09.07 17:16:23 *.214.211.114
네.... 실망(2) 입니다. ㅎㅎ
2016.09.07 18:31:42 *.62.203.8
2016.09.07 18:34:58 *.216.86.189
2016.09.07 18:37:08 *.180.41.191
잠시 용의 궁물로 잘못 봤습니다. ㅎㅎㅎㅎ
2016.09.07 17:18:48 *.120.51.224
후라이팬 뚜껑 손잡이도 밤모양인가요@_@
2016.09.07 18:35:35 *.216.86.189
2016.09.07 17:20:57 *.241.156.137
와우 맛있겠..
2016.09.07 18:38:45 *.216.86.189
2016.09.07 17:23:53 *.125.251.62
뜨거운 밤을 보내셨네요........
아이들 입속으로...
2016.09.07 18:40:25 *.216.86.189
2016.09.07 18:05:05 *.223.14.189
2016.09.07 18:41:17 *.216.86.189
2016.09.07 18:21:36 *.176.50.87
아 난 썩었어....
2016.09.07 18:41:58 *.216.86.189
2016.09.07 19:30:36 *.7.231.35
밤은 역시 뜨거워야죠~~~
난 식은게 더 맛나던데......
2016.09.07 19:34:21 *.254.13.131
2016.09.08 05:42:06 *.163.4.22
2016.09.08 06:22:54 *.62.216.67
2023.08.09 21:40:11 *.38.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