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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름대로 이취미 저취미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재고,사이즈없어서 못사는 취미는 이게 처음인거같아요
총알이없어서 못산적은 있어도 재고가없어서 못산적은 없는데..
제 스타일이 한곳에서 몰빵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ㅠ
데크:XLT 156
바인딩:XF
부츠:말라뮤트(예정... 부츠는 바인딩과 조합과 발편안함을 위주로...;)
데크가 있는곳은 바인딩이없고 바인딩이 있는곳은 데크가없고 데크,바인딩이 있는곳엔 부츠가 없을지어다!!
제가 굳이 한곳에 몰빵하고 싶은 이유는 역시뭐 할인 아니겠습니까?ㅋ
XF같은경우 아직 입고도 안되었으니..(언제 출시되나요?:) 데크,부츠 선입금을하던지...해서 보류해놓고
바인딩 들어오면 초보인지라; 가서 셋팅좀 부탁드릴려고 했더니만
한번에 파는곳이 없네요..;
혹시그냥 데크는 이쪽에서 바인등은 저~쪽에서 부츠는 요쪽에서 산다음 조립좀 해주세요
하면 해주기야 해주겠지만.. 아무래도 대충해줄꺼같은데..
얼마 이상 뭘주고 아무래도 몰빵이면 할인을 많이해줄탠데.. 이런걸 포기?하고
그냥 각개전투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