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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침공해서...
무찌르고 있습니다... 근데 몸이 무거워지는 건 왜그럴까요......
ㅎㅎㅎ 천고룡비의 계절입니다. ㅎㅎ
2016.09.12 17:34:20 *.139.145.1
쭈꾸미가 굉장히 실해 보이네요- 맛나겠습니다!! ㅎ
2016.09.13 08:29:41 *.117.140.217
이미 소화가 되서 밖으로 배출? 되었을겁니다 ㅎㅎ
2016.09.12 17:37:16 *.64.135.239
올해도 변함없는 0.1T 클럽이군요 ^^
2016.09.13 08:29:55 *.117.140.217
부정할 수 가 없네요 ㅋㅋㅋ
2016.09.12 17:41:46 *.234.223.171
와우~ 실해보이네요 ㅎㅎ
2016.09.13 08:30:27 *.117.140.217
의외로 북쪽이 밑에 지방보다 씨알이 굵네요....희안합니다 ㅎ 몇마리는 낙지보다 크더군요 +_+
2016.09.12 17:43:22 *.7.15.54
2016.09.13 08:30:52 *.117.140.217
외계인은 막(먹)어야 합니다!! ㅋㅋ
2016.09.12 17:43:55 *.84.93.153
둘리의 그 멋진 외계인들이 생각 나네요 ..
꼴뚜기 별의 꼴뚜기 왕자 ㅡㅡㅋ
2016.09.13 08:31:28 *.117.140.217
ㅋㅋㅋ 제가 둘리 고향? 에 살고있습니다 쌍문동 ㅋㅋ
2016.09.12 17:53:34 *.33.165.47
2016.09.13 08:31:45 *.117.140.217
1년치를 비축하려면 매일매일 나가도 부족하네요 ㅠ
2016.09.12 18:04:02 *.30.108.1
아 우리 삼촌이 운명을 다하셨....ㅠㅠ
마지막 길 소주한잔과 썩어주는 아량을 부탁드립니다
삼촌~~~~아녀응~~~~
2016.09.13 08:32:31 *.117.140.217
쥑이주네요~~ 그리고 잡으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입속에 넣어버리고 소주 한모금!!! 으흐흐흐흐흐 먹어본자만 알쥬~
2016.09.12 18:21:37 *.36.146.21
2016.09.13 08:33:04 *.117.140.217
갑이가 더!!
2016.09.12 18:23:24 *.235.89.74
2016.09.13 08:34:27 *.117.140.217
술이 한잔 생각 나는~~~~아침이네요;;
2016.09.12 19:05:44 *.111.18.246
2016.09.13 08:34:39 *.117.140.217
야들야들~쫄깃쫄깃~
2016.09.12 19:25:22 *.207.134.143
지구를 멋지게 지키셨군요
2016.09.13 08:35:10 *.117.140.217
아직 부족합니다 잠시 재장전을 한 후에 다시 전장으로 나가야지요~
2016.09.12 19:41:32 *.7.54.41
2016.09.13 08:35:22 *.117.140.217
저는 만번 !! ㅋㅋ
2016.09.12 20:01:01 *.36.145.16
2016.09.13 08:35:38 *.117.140.217
한병을 땡겼다가 정신잃을뻔 했습니다 ㅋㅋ
2016.09.12 23:19:28 *.9.151.230
2016.09.13 08:36:00 *.117.140.217
오!! 저두.... 아 24일이네요;; ㅋㅋㅋ
쭈꾸미가 굉장히 실해 보이네요- 맛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