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 입어보시면 아 보호 잘해주겠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ㅎㅎ

그렇다고 막 드러누우면 다칩니다.

가격이 좀 슬퍼서 그렇지 파텍이 좋기는 좋더라고요.

파텍 보호력이 가격 비례 2배 효과까지는 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일단 뭐가됐든 보호대는 꼭 사세요.

파텍이든 일반이든 보호대 한것과 안한것의 효과 차이는 투자한값 보다 그 이상합니다~

엉덩이는 엑시트쪽 무릎은 파텍으로 사용중입니다.

전 요즘 무릎 파텍의 딱딱한 느낌때문인지 무릎이 더 아픈느낌입니다.ㅠㅠ 그래서 스폰지 끼고 사용하려 합니다.

보호쪽으로는 스펀지 느낌보다 훨씬 잘 보호 되긴 합니다.

스펀지 느낌의 보호대는 소모품인 느낌이지만 파텍은 꾸준히 사용 할 수 있는 보호대라 생각되네요. ^^

엑시트 파텍 둘다 사용해봤습니다. 엑시트 보호대 입고 꼬리뼈 금간적 있구요 엑시트 무릎보호대 하고 넘어졌는데 무릎에 조그만했던 멍이 무릎부터 발목까지 전체로 멍이 퍼진적이 있어서 그이후로는 엉덩이, 무릎 파텍만 사용합니다

본인은 풀상주 보더인데요~

풀상주 기준으로

내구성은

엑시트는 1시즌이면  바꿔야하고~

파워텍터는 현재 2시즌 보냈는데 새로바꿀까 고민중(실밥의 풀리기 시작함)입니다

보호력은

넘어지면 둘다 아픕니다~ 엑시트나 파워텍터나  뿌러질곳이 안뿌러진 경우 없고 다칠것이 안다친경우 없네요~

다만 착용감의 경우 파워텍터가 좀더 좋습니다.(급 파워텍터 샀을때였나? 언제 홈피에서 사장님이 올리신 글봤는데

생각나네요~ 뭐 젊은 친구들이 힘든데 월급의 몇분에 일이라는  비쌋돈을 주고 산만큼의 보호력을 어쩌구 저쩌구 ㅋㅋ 차라리 그냥 값을 좀 내려주지~ )

암튼 요즘 엑시트 보호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지만 ㅏ파워텍터 한표~ 

엑시트 파텍 둘다 사용해봤습니다.

엑시트 1시즌 사용하니 엉덩이 부분 보풀이 좀 많이 일어 나더군요..  엉덩이 부분 스펀지도 많이 죽고요

지금은 엉덩이 파텍  무릅엑스트 사용합니다.     아주 만족 합니다.

파텍 엉보+무릎 가격이면 엑시트 3세트는 살 수 있을텐데...

일단 엑시트 한번 써보시고 조금 더 보호력이 강했으면 좋겠다 하는 파츠만 파텍으로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엑시트는 엉+무릎 세트지만 파텍은 따로 살 수 있거든요.

성능면에선 파워텍터가 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단점은 좀 묵직하고.. 패션망가지는거 우려되시면 지폼쪽으로 가시는것도 좋은선택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