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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담은 바깥 풍경입니다.
날이 너무 좋네요~
퇵은하고 싶다!
2016.09.13 15:19:24 *.37.120.114
헛 외근중이신가보네요 ㅎㅎㅎ
2016.09.13 15:19:48 *.62.179.82
앗... 내근직입니다... ㄷㄷㄷㄷㄷㄷ
2016.09.13 15:20:33 *.223.10.106
2016.09.13 15:20:56 *.62.179.82
마음만은 그러고 싶습니다... ㅜㅜ
2016.09.13 15:20:37 *.249.151.34
사장님이 얼른 들어가셔야 직원들도 고향앞으로 하죠~
2016.09.13 15:21:41 *.62.179.82
얄짤없는 6시 퇵은입니다 ㅜㅜ
2016.09.13 15:33:48 *.131.153.130
저희도 지금 6시가 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차피 고객사도 다 쉬어서 전화도 메일도 안 오는데.. 고역이네요. 그렇다고 기한 없는 쌓인 일을 하려고 하니 전혀 의욕이 안 생겨요...
2016.09.13 18:39:54 *.64.135.239
퇴근하셨죠? 오늘은 퇴근길도 엄청 막히네요~ 명절은 명절인가봅니다 ^^
2016.09.13 15:36:15 *.122.242.65
월도가뭔가요근데 ㅎㅎ
2016.09.13 15:37:47 *.62.179.82
월급도둑, 루팡...
일하는 시간에 딴짓하면서 월급을 축내는걸 월도라고 합니다~ ^^
2016.09.13 15:38:18 *.122.242.65
아 지금제가하고있는 바로 그거군요 ㅋㅋㅋ
2016.09.13 15:38:54 *.62.179.82
헝글을 보고 있다는 자체가 월도인거죠~ ^^
2016.09.13 15:37:15 *.62.229.243
2016.09.13 15:38:12 *.62.179.82
퇵은!!!!!!! ㄷㄷㄷㄷㄷㄷ
부럽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2016.09.13 16:14:48 *.45.10.22
저희 회사는 아웃소싱 몇명이 말없이 토꼈습니다. ^^; 사장한테 꼰지를까 고민중요..ㅋ
2016.09.13 16:43:17 *.62.215.250
2016.09.13 16:44:03 *.45.10.22
딴사람들은 이미 3시에 토껴서요.. 5시 정시 퇴근이 얼마 남지않아서 지금튀면 더 억울합니다. ㅋㅋㅋ
2016.09.13 16:47:40 *.62.215.250
2016.09.13 17:06:19 *.38.8.126
2016.09.13 18:40:11 *.64.135.239
오늘 유독 하늘이 예쁘네요~ ^^
헛 외근중이신가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