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크 있던거 팔고 스포텐SBX160? 인가?를 지른상테입니다.
부츠는 말라 반딩은 SF입니다. 그 외 모든장비는 다 있습니다.
지금 현금으로 45정도가 있는데 무얼사야 잘샀다고 소문이날까요?
와이프 몰래 갈수있는 세컨풀셋?
아니면 제 스펙을 조금 오바해서 산 데크를 위해 좀더 짧은 데크한장?
아니면 부츠를 인사노같은 좋은놈으로?
흠.. 또 머가있을라나요? 시즌권은 이미 구입상태이고 스키장 자주 못다니며 주말에 시간 안나서 일욜 오전만 보딩할 예정입니다.
유부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락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