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7,650
평일야간에만 자차로 다니는 솔로보더입니다.
직장에서 무주까지는 2시간 에덴벨리까지는 1시간 30분이고요.
무주로 가겠다고 마음을 정해뒀는데 에덴벨리 시즌권이 판매를 시작하니까 또 고민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디로 가실거 같나요?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창원에서 다닐때는 평일 야간 8~10회 정도 다녔네요.
양산 이사온 이후로 직장생활 할때 평일 야간 30번 이상 갔던적도 있네요.
작년 시즌에는 에덴 도착해서 부츠 신을려고 봤더니 부츠를 사무실에 놔두고 와서 다시 갔다 오는데 딱 1시간 걸리더군요.
결혼하고 원정은 꿈에도 못꾸는 형편에 30분 거리에 스키장이 있다는게 감사할뿐이고 에덴 규모는 작지만 투정할 형편이 못되네요.
그리고 지난시즌 운영은 역대급이였죠.
보드타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것도 고려 하셔야죠.
결론은 한발이라도 가까운게 장땡입니다.
창원에서 다닐때는 평일 야간 8~10회 정도 다녔네요.
양산 이사온 이후로 직장생활 할때 평일 야간 30번 이상 갔던적도 있네요.
작년 시즌에는 에덴 도착해서 부츠 신을려고 봤더니 부츠를 사무실에 놔두고 와서 다시 갔다 오는데 딱 1시간 걸리더군요.
결혼하고 원정은 꿈에도 못꾸는 형편에 30분 거리에 스키장이 있다는게 감사할뿐이고 에덴 규모는 작지만 투정할 형편이 못되네요.
그리고 지난시즌 운영은 역대급이였죠.
보드타고 피곤한 몸으로 운전하는것도 고려 하셔야죠.
결론은 한발이라도 가까운게 장땡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안가본데 가세요. 간데 맨날 가면 질려요.
둘다 첨이라면 빡센 무주로.. 무주가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탈만한데가 많지 않을까요.
글고 쏠로믄 동호회라도 드시길.. 혼자타믄 금방 질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