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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07:55:33 *.223.48.59
2016.09.20 08:34:30 *.130.223.131
하루는 ㅠㅠ
아침에 정말 당황 스러웠어요...ㅠㅠ
2016.09.20 08:04:14 *.45.10.23
여름휴가때 2주를 쉬었더니 (총 17일 쉬었습니다.)
하~~~ 진짜 출근도 하기싫고 일도싫고 그냥 방바닥에 누워서 뭉기뭉기 하고싶었던 기억이 있네요..ㅎ
2016.09.20 08:35:12 *.130.223.131
어젠 정말 출근하기 싫어서...ㅠㅠ
그래도 먹고 살려면...어쩔수 없죠....
2016.09.20 08:11:12 *.223.16.15
2016.09.20 08:35:48 *.130.223.131
요 밑에 눈동자님은 10일 쉬신것 같던데...ㅎㅎ
2016.09.20 09:49:42 *.56.96.40
ㅋㅋㅋㅋ저도 출근하면서 '이 길이 맞던가?' 싶었는데.. 저만 그랬던게 아니군요... ㅋㅋㅋ
2016.09.20 10:19:00 *.130.223.131
2016.09.20 10:30:44 *.56.96.40
ㅋㅋ그러게요... ㅜㅜ 추석 연휴가 너무 짧은거 같아여... 더 길어도 괜찮은데 말이죠 ㅋㅋㅋ
2016.09.20 15:06:28 *.130.223.131
내년 추석도 대박이니...기대를...ㅋㅋㅋ
2016.09.20 16:06:56 *.56.96.40
후후.. 내년 추석을 보내고 또 같은 상황이 반복 될거 같아여... 이러다가 집 찾아가는 길도 잃어버리는거 아닐런지...
(치매인가...?!) ㅋㅋ
2016.09.20 17:10:24 *.130.223.131
ㅋㅋㅋ... 아놔....집 찾아가는길...
2016.09.20 18:42:50 *.56.96.40
... 집이랑 회사랑 털실로 길을 표시해두던 해야지 원...
질주님도 내년에 함께 해요... 털실 공구 해야겠네요... ㅋㅋㅋ
2016.09.20 19:45:21 *.223.20.161
담부턴 하루만 쉬고 일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