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업무차 이른 아침을 맞이합니다..
언제나 그랫듯 중고나라 헝글 한번씩 훓어보네요..
수요가있다면 공급이 필요한시점..
누구보다 간절하게 수요가 필요한 겨울나그네들의
중고나라 훓어보기...
요즘들어 느끼는거지만..
너무급한거같아 한템포 쉬는중입니다..
뭐가 그리바쁜지... 아직 시즌은 남았는데...
새상품과 얼마차이않나게 팔고있는 중고제품들에 혹해서 살려하는지..
기다리고 내려놓고 한템포 쉬어가야겠네요..
아직 시즌은 남았으니까...
말도안되는가격에 파는거 사느니..
새거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드는 시크해지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