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알파유저를 위한 마지막 조공이라고 봐야겠죠 ㅋㅋ

ㅋㅋㅋㅋ FF는 죽어도 싫으셨나봐요

앗... 저 D30 - 1D 이후로는 쭉 풀프만 쓰고 있습니다만... ^^ 

ㅋㅋㅋ 아뇨~ 후지요~

머.. 저는 포서드인지라....

그래도 다 넣어줬으니까. 그리고 모양이 아예 안달라져서 새로 사도 몰래사면 안걸릴꺼같아서 좋아용 ㅋㅋㅋ

아하~ 후지~ 

개놈의 노예가 되어버려서... 넘어가고 싶어도 그냥 쭉 쓸 팔자네요~ ^^

굳이 안넘어 가셔도~ ^_^ 항상 좋은 사진 찍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 한해 나이먹어가면서 달리 할 취미가 없어요 이거라도 잘 붙들고 있어야죠~ 

사실 몇년전부터 보드는 타는둥 마는둥 그러네요 ^^

노인네 되어도 꽃은 찍을 수 있으니 이걸로 버텨야죠 ^^ 

ㅋㅋ 화이팅 입니다.

저는 ㅇㅊ님을 가르치면서 같이타려고 올해는 양지로 가용~

어디 135용?

시그마 135하고요, 소니도 FE 135하고, 니콘도 135 나와야 하고.....

저는 135 엄청 기다리고 있거든요....흐흐^^;;

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75.8이라도 사야 하나요...

사고싶기는 하나... 총알이...

알파를 위한 유일한 그리고 마지막일...(maybe..)조공

예전엔 취미로 시작해서 잠시 광고촬영일도 하다가

지금은 취미로만 하다보니 그냥 미러리스에 가벼운 렌즈들만 찾게 되고

엄청나게 확대해서 찍을께 아니라 여행가서 스냅사진만 찍다보니 엄청 좋은 스펙의 바디와 렌즈는 별 필요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지금은 a7m2에 55.8za랑 16-35za만 가지고 있네요 ㅎㅎ

망원 필요할땐 소니 아는분 있어서 간간히만 ㅋ....

저는 상업은 해볼일은 없고 해서 더 가벼운것을 찾아서... E-m1을 사용한답니다.. 12-40도 무거워서 여행갈때만 쓰고

평소에는 20.7만 물리고 다녀용 ㅋㅋ

ㅋㅋㅋㅋㅋ 포토키나는 언제나 재밋죠..

니콘유저만 재미없게 끝났네요

ㄷㄷㄷㄷ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