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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비

2016.09.22 09:34:34
*.62.178.160

세상에....애가 아픈데 이런정신이 있단말인가

겨슬

2016.09.22 09:48:53
*.226.89.161

멍청한* 이구만요. 한심혀~~ㅉㅉ

o뒤꼽이o

2016.09.22 10:06:10
*.7.231.35

애가 열이 38도가 넘는데 원...............................

운전면허보다쉽다

2016.09.22 11:03:06
*.141.9.141

요즘 애가 애를 낳는 세상이죠.. ㅋㅋ

예전엔 그나마 경험좀 있는 할머니, 할배라도 함께 살았지만.. 요즘은 따로인 경우가 많다보니..

법조차도 애가 애를 키워도 된다고 명시되 있기에.... ㅋ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격증이자 면허는 바로 부모 라이센스라 보여집니다.
의사면허나 변호사 자격증보다 훨씬 중요한 자격이라 보지만,

이건 뭐 애만 낳으면 자동부여되는 개나소나 다 딸 수 있는 자격증이다보니... ㅋ

가라 부모라도 될 수 있는 부모자격과정의 도입이 시급해보인다는....

채소한 게임하다 방치해서 죽이는 사태는 막아야될 듯... 가끔씩 벌어지는 사건이죠.. ㅋ

그리고 결혼과 상관없이 부모과정 이수한 인간들만 섹 할 수 있도록.. 강제법규화 하던가...
그러면 화장실에서 애 낳아 버리는 사건은 많이 줄일 수 있을텐데.. ㅋ

아케론

2016.09.22 12:40:47
*.54.202.59

다른 곳 게시판에서 화이어 났던 게시물인데... 전 문제 없다고 보는 입장이네요.
아프고 울고 있는데 게시물을 올린것도 아니고 병원갔다와서 진단, 처방 받고 아이가 자고 있는 상황에서 체온 체크하고 올린것인데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SensBang

2016.09.22 12:49:05
*.62.188.90

음... 애매한부분인듯

눈풀린대마왕

2016.09.22 13:13:48
*.216.10.95

에휴...

DAFTPUNK

2016.09.22 13:54:27
*.62.16.24

어맛 38도내 따봉좀 받아야지~~ 찰칵
아들 이제 병원가자~~~

hello072

2016.09.22 13:56:02
*.36.155.227

저도 크게 문제없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뗘.. 뗘... 이건 좀 거슬림ㅋㅋ

phoenix.

2016.09.22 14:49:18
*.235.3.238

저도 애아빤데. 애 아픈게 죄도 아니고 부모가 벌서야 하는 문제도 아니고.
아이에 대해 잘 모랐던 걸 반성하는 글인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막되머거스

2016.09.22 14:57:10
*.231.172.143

잘 했다 못했다 얘기하긴 그렇지만,
왜 이런것까지 올려가며
SNS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뭘 그렇게 보여주고싶은지
누구에게 보여주고싶은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걸 반성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돌연사

2016.09.22 15:44:55
*.168.196.171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반성하면 됩니다.
실수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있나요? 심지어 초보 엄마에게는요..

하지만,
굳이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자신의 잘못을 올리면서까지
자신이 조명받으려는 이유는 뭘까요?
저런 순간까지 아이의 고통과 자신의 잘못까지 소재로 이용해서
관심을 받으려는 것으로 보이는건 왤까요?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저 글이 과연 자아성찰과 반성의 글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뭐..

ysybest

2016.09.22 16:26:26
*.131.114.237

에혀;;;;;;;;;;;;;

후미끼리

2016.09.22 17:18:42
*.56.129.167

인거머? 개취라 봐야 할듯....
pc방 안간게 다행일듯.

ptjkk

2016.09.22 17:37:47
*.70.59.240

그럴수도있죠뭐~
ㅇㅇ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9.23 01:22:12
*.223.14.93

수조꾸 고통 스럽답니다.

엄마가 몰랏다자나요

이 기회로 더더더 엄마가 노력하겟죠

실수라 생각하고싶네요

비방은 하지 맙시다요

겨울엔보드장이쥐

2016.09.23 01:25:50
*.223.14.93

까칠한분 많네요 제가 38에 암만 20대 같아도 (리얼? 으흐) 불경기라 대중교통 이용하다가도.. 버스 지하철에 특히20대들이 길다가 하도 까칠한 진상 많아 차 끌고 다닙니다요

평범한이웃

2016.09.23 13:47:55
*.62.234.254

페북이나 인스타를 하지않는 제가 보기엔
저분은 잘못한거 없습니다

하지만 제눈엔 한심하게 보이네요
모든게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sns도 적당히 해야죠
너무 빠져살지 맙시다

미소나눔

2016.09.26 00:43:50
*.161.180.16

ㅋㅋ 니 자식 팔아서 좋아요 받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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