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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지인을 통해 보드를 접했고, 지금은 푹 빠져있죵.
그래서 늘 지인들과 동행하다 지인이 함께 하지 못한 날은 혼자 다녔죠. 그런데 혼자 다니던 날은 또 심심하더이다...ㅠ 그래서 동호회도 생각해 봤죠. 근데 동호회를 들자니 또 이게 부담이 되더라구요.ㅋㅋ 모임같은거 참석 못할때도 많을거고 말이죠..(전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합니다. 다른 운동 동호회도 활동중) 한번은 헝보에서 같이가요를 통해 한분을 픽업해서 같이 갔죠. 근데 그분과 스타일이 안맞아서 인지 그후로 이거 또한 꺼려지더라구요..ㅋㅋ그래서 올해도 또 다시 지인과 동행 아니면, 나홀로보딩을 준비중입니다.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ㅋㅋ
그래서 늘 지인들과 동행하다 지인이 함께 하지 못한 날은 혼자 다녔죠. 그런데 혼자 다니던 날은 또 심심하더이다...ㅠ 그래서 동호회도 생각해 봤죠. 근데 동호회를 들자니 또 이게 부담이 되더라구요.ㅋㅋ 모임같은거 참석 못할때도 많을거고 말이죠..(전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합니다. 다른 운동 동호회도 활동중) 한번은 헝보에서 같이가요를 통해 한분을 픽업해서 같이 갔죠. 근데 그분과 스타일이 안맞아서 인지 그후로 이거 또한 꺼려지더라구요..ㅋㅋ그래서 올해도 또 다시 지인과 동행 아니면, 나홀로보딩을 준비중입니다.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드는 혼자타는거라 배웠고 잘 실천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