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개인적으로 하드한 부츠를 선호합니다....발목상태가 좋지 않아서요~~

제가 엠파이어에 TPS쉴드 하드 두장 끼고 탔었습니다...^^

지금은 한장~~~ㅋ

그전엔 말라뮤트 3족....지금도 여분 말라 한족 가지고 있습니다...^^

저두 첨엔 비셔스를 사러 갔었는데....엠파이어보단 하드했으나...생각보단 말랑해서...

망설이던차에...엠파이어에는 하드텅을 두장까지 낄수 있다는 말에 홀려 엠파이어를 샀더랬습니다...ㅋ

근데 하드텅이없어서 미들텅을 샀는데....없을때와 있을때의 플렉스 차이가 있더군요...

한시즌 그렇게 미들텅으로 지내고 다음시즌에 하드텅 두장사서 끼웠는데...이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하드텅 끼시면 말라보다 하드해집니다....개인적인 느낌은요~~

물론 말라와는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말라는 발목 좌우 측면을 잡이주는 느낌의 하드함이구요...

엠파이어는 발목 앞을 잡아주는 하드함이죠....

암튼 많이 하드해집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좌우를 잘 잡아주는 말라에다가 하드텅 하나달아볼까?? 고민중입니다...ㅋㅋ

윗부분을 잘라내야해서 조금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현재 엠파이어 3족....말라 1족....하드텅 3개 이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ㅋ

엠파이어 사실거면 샵에서 신어보시고....하드텅만 사서 껴보세요....디럭스 하드텅 2만원밖에 안합니다....작년기준..

사서 껴보시고 아니다 싶음 장터로 고고싱~~ㅋㅋ

저두 하드텅의 매력에 빠져서......엠파이어를 장터 매복하다 상태좋은걸로 저렴하게 구입....ㅋ

하나는 지인거 상태좋은거 싸게 매입.....원래 제가 신던거....이렇게 3족입니다...ㅋㅋ

덕분에 1415때 이월1314 말라 새거가 아직 박스도 못 벗어나고 있네요....ㅋ

개인적인 생각으론....말라보단 볼은 여유있는데...길이는 작습니다....같은 사이즈 기준...^^

엠파이어 사실거면...발끝이 살짝 닿는거 사셔서 발가락 커버 끼시고 열성형하시길 권합니다...

전 처음에 넘 딱 맞게 사서 열성형해도 발가락이 살짝 접혀서 아프더라구요...ㅠ

그래서 중고는 한치수 위에걸로 샀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