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라쉬드 ft 로 시작해서 15일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15시즌 이월로 산거라 이게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구부러져서
두시간마다 벗어줬어야 하는데 9일정도사용했을때 내피가 늘어나더라구요
어제 14/15 f4.0 역시 이월로 장만했는데 외피가 발목조여주는게 느낌이
아주 좋아요, 정강이 텅도 맘에들고, 발등압박도 없구요, 다만..
보드양말중 가장두꺼운거로 신고 착용해야 엄지발가락이 닿아서
이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그것보다 조금 얇은양말로 신고 착용하면
발가락이 달랑말랑한 느낌이라 부츠 조여주고 토로 다운주면
뒷꿈치가 완전 딱 붙는거 같진 않고.. 늘어난 라쉬드하고 내피공간은 똑같습니다
라쉬드 착용할때 내피끈 무지 꽉조여서 발목 잡아주면 토턴할때 뒤꿈치 뜨진 않았거든여, f4.0 요거 지금구매한거 딱 맞는거겠져? ㅎㅎ;
15/16 전 이월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