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이 경기대원에 비해 노선수는 부족하지만... 마이너한 맛도 있고 (그 만큼 사람이 덜 타서 쾌적 했는데 ㅠ)
기사분들께서 전투적(?)으로 운행하셔서 경기대원에 비해 조금 일찍 도착하는 맛에 (평일 새벽에 휴게소에 정차해 본 경험이 없어요 ㅋ )
애용해왔는데... 홈페이지는 엑박 뜨고 옆집은 오픈 했는데 별 소식이 없어서 방금 전화로 문의해 보니...
없데요... 안한데요 ㅠ
이제 서울 노선을 독식하게 된 경기대원님께 잘 보여야 겠어요 ㅠㅠ
헑.. 아이넷만 기다렸는뎁 ; ㅠ_ㅠ
선택권이 없네요. 경기대원으로 가야겠네용 ..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