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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쵸파입니다.
모두 시즌 맞이 지름을 하시길래
저도 질러보았습니다.
1. 시즌권
올 해 정말 베이스 어디로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시즌권 끊지말까 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샀습니다.
2. 부츠
몇 시즌 잘 버텨준 제 첫 부츠가 이제는 정말 보내달라고...하네요ㅠ
점점 불어나는 주인의 체중에 따라 뚠뚠해지는 발과 종아리를 견디기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ㅠ
그래서 이월 예쁜이로 지름을 했답니다.
3. 닭가슴살과 소세지
시즌도 다가오고 몸은 자꾸 뚠뚠해지고...
아무래도 장비들에게 미안해서 안 될 거 같아 다이어트를 다시 시도해봅니다.
365일 하는게 다이어트인데 부디 시즌 전에 1kg 라도 빠지길 기도해봅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
안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