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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까요??


예전 10년 전쯤에 왔던 사랑이

내생에 혹시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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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 생활이 불만스러운건 절대 아닙니다만

첨사귀던 그녀가 와이프가 되 부러서 왠지 손해본거 같..

엮인글 :

날라날라질주

2016.09.27 10:57:19
*.130.223.131

와이파이님께서... 스캔하셨습니다...ㅎㅎ

탁탁탁탁

2016.09.27 11:00:24
*.30.108.1

헝글까지 오기가 너무 멀어서 불가능 합니다

쿠펭/11븐가/위맾등의 장벽이 엄청나게 튼튼합니다


최근 면세점이라는 용병도 투입되서

제가 총각 행세해도 모를거임요...ㅋ

날라날라질주

2016.09.27 11:08:30
*.130.223.131

쿠  11  위  면세점이 더 무서운데요

핸펀에 띵동띵동...ㅋㅋㅋㅋ

탁탁탁탁

2016.09.27 11:14:17
*.30.108.1

다음주 나갔다 오신다고 씬나셨습니다

아들도 델고 가지 딸만 델고 가다니.......

o뒤꼽이o

2016.09.27 11:13:33
*.7.231.35

총각행세 하는것 와이프님은 모를수 있으나.....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웬 총각행세야....." 하고 다 알수 있습니다......


??????!!!!!!!!

탁탁탁탁

2016.09.27 11:15:32
*.30.108.1

제가 좀 동안인지라....보셔서 아시지요????흐흐흐흐

pepepo

2016.09.27 10:58:19
*.131.153.130

안녕하세요 16년째 신혼인 뻬뻬뽑니다. 

탁탁탁탁

2016.09.27 11:02:41
*.30.108.1

헝글 뻬종원님이시다!!!


근데 퇴근해서 집에 가시면 늦어서 요리는 거의 주말에 하실듯 하네요..


pepepo

2016.09.27 11:09:22
*.131.153.130

외근일때는 집에 6시까지 들어갈 때도 있으니 그런때는 해먹죠. 근데 요즘 한 3주 다이어트중이라.. 와이프도 주말에 한끼 정도 빼면 평일에는 미역국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내가 다이어트하는데 와이프가 살이 같이 빠지는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메잇카

2016.09.27 10:59:52
*.43.248.135

현실에 만족하시며 사세요~ ㅋ

탁탁탁탁

2016.09.27 11:04:09
*.30.108.1

저도 인간 군상중 한명이라

이걸 가지면 저거 까지 가지고 싶어지는

아 ...


아닙니다...ㅎㅎㅎㅎ

그나저나

오랜만 이십니다..

제가 사모하는거 아시죠??

메잇카

2016.09.27 11:18:30
*.43.248.135

어디로 가시나요 ??


요번시즌도 전 웰팍에서 조용히 ㅎ

탁탁탁탁

2016.09.27 11:24:09
*.30.108.1

하이원 생각 중입니다만.....그거도 불확실해요


용평은 두어번 갈것 같고...

자연사랑74

2016.09.27 11:09:04
*.62.3.111

그까이꺼 뭐 대충 오면하구....

탁탁탁탁

2016.09.27 11:20:56
*.30.108.1

와 !!

자신있는 외모의 승리자!!

크흑...ㅠㅠ

Dinos

2016.09.27 11:09:17
*.197.17.222

아직 자녀사랑... 손주 사랑이 남으셨네요 ㅋ

탁탁탁탁

2016.09.27 11:22:16
*.30.108.1

그때까지 살아 있겠지요???


음주습관에 비추어 볼때 자신할수 없는 제 자신이....ㅋ

OTOHA

2016.09.27 11:14:01
*.240.72.110

탁탁탁탁

2016.09.27 11:22:50
*.30.108.1

우린 혹시 끝인가요???

향긋한정수리

2016.09.27 11:15:57
*.104.88.34

그래서 사랑 몇번 나눠보셨는데요 ?

탁탁탁탁

2016.09.27 11:23:29
*.30.108.1

한번이요......키힝....

뮤직박스

2016.09.27 11:41:33
*.195.7.72

박정현이 부릅니다~ 사랑이 올까요

탁탁탁탁

2016.09.27 11:43:57
*.30.108.1

탁탁탁탁이 소주 한잔 하고 부릅니다 ~ 취중진담...

아루쎈

2016.09.27 11:47:37
*.94.149.59

누가 그러더군요 .... "걸리면 튀어나온거 다짤린다" 라고 .....


제 와이프는 변기에 넣고 물내려 버리신다고 합니다.... ㅠㅠ  

탁탁탁탁

2016.09.27 11:49:38
*.30.108.1

전 배가 더 튀어나와서 다행스럽네요...응??ㅎㅎㅎㅎ

최첨단삽자루™

2016.09.27 13:05:11
*.161.8.21

가리봉 드림은 이제 포기했고...


홍제동 드림을 꿈꿔 봅니다~~


이스리는 사랑입죠~~

탁탁탁탁

2016.09.27 13:08:36
*.30.108.1

좋습니다


그러시지 마시고 금주 충주 중산 저수지라고 있는데

데크 걸고 낚시 한판 어떠세요??


중산 저수지 드림을!!


아들과 둘이 갈 계획입니다만


최첨단삽자루™

2016.09.27 13:13:12
*.161.8.21

일정 알려 주시면 조율 함 해보도록 합죠...

아!!


고기는 사랑인거 아시쥬~~~? ㅋㅋㅋㅋ


가리봉 드림을 부디 증산저수지에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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