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집을 시작으로.
집,라식수술,플스4, 보드장비, 테블릿, 새차,해외여행, 그리고 이번에 노트북까지...
이상하게 작년부터 굵직굵직 한것들을 많이 지르게 되네요..
당분간 지름은 없을거라고 마지막 지름이라고 항상 다짐하면서도
어느새 다시 지름신에 빙의해서 지르고있는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여자친구가 없어지고나서 여자친구한태 들어가던 돈을 모조리 저한태 들이박는 기분입니다.
조만간 스키장 오픈 소식이 슬슬 들려오면 다시 장갑이니 고글이니 보드복이니 지르고 싶어질탠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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