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손목 골절로 시즌 조기마감 후 올 시즌 다시 시작할려 합니다.
제작년과 다른점은 스키어스2가 하이원에서 용평으로 바꼈고, 제가 울산에서 김해로 옮긴정도..
지금 생각으로는 평일 퇴근 후 에덴에서 즐기고, 휴가때 강원도로 갈려합니다.
스키어스2를 사서 용평을 가자니 셔틀버스가 어쩔지 모르겠네요..
스키어스2 or 스키어스1+하이원(or 휘닉스) 어느게 나을까요.
휘닉스는 같은 강원권이고 헝그리 보드강습이 가능해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휴가는 1,2씩 10일 이상 쓸 생각입니다.(시즌권을 2개 끊어도 본전 뽑을 수 있음)
하이원 아쉬운 점은 심야가 없어서 오후 3시 되면 철수 준비를 해야되서 가면 점심도 안먹고 탔던 기억이..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네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