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이일때 한계체중과 강성이 더 높아지고 엣지체인지 타이밍이 약간 둔해집니다. 랜딩이나 직활강에선 훨씬 안정적입니다. 대부분 붓아웃이나 파우더에서의 부력때문에 선택하고 엣지 타이밍 때문에 부담스러워들 하시는데 적응하면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적어도 더비 올린 프리데크보다는 훨씬 다루기 쉽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붓아웃 유무인 사유가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체중적인 부분도 고려하심이 마땅하겠구요
그 외 성향적인건 저도 똑같은 덱을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이론적인것만 봤을땐 반대 방향의 엣지와 엣지 간격이 넓어지는 만큼 운용하는데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올해 252짜리로 타보는데 아직 안타봐서 경험 말씀 드리는건 다음분께 패스~
제가 듣기론 폭이 짧을수록 엣지체인지 하는 시간이 더욱빨라짐에 따라 이득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이유땜에 알파인이 폭이 좁죠ㅋㅋ 아마도요?? 틀리면 다음분이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