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그 이유 때문에... 엄청 고민하다가
올해
http://m.storefarm.naver.com/mowave/products/208591183?NaPm=ct%3Ditmmc2hs%7Cci%3D4f0322606d18cb4180730c66f66a66ddeff45259%7Ctr%3Dslsl%7Csn%3D170757%7Cic%3D%7Chk%3Da2b918af082b2df67c5746175564b2c7d5dda414
이걸 사보려 합니다
아직 안사서 사용기는 말씀 못드리구요
저도 님과 같은 이유 때문에
내렸다 올렸다 하니 얼고 언거 다시
가릴라니 싫고 그래서 저걸 찾게 되었네요
미관상 안좋을 것 같습니다만
전 간지보다 기능성을 더 중요시해서 ㅋㅋㅋ
별로 안비싸니 저와 함께 한번 츄라이?ㅋㅋㅋㅋㅋㅋㅋ
숨을 잘 쉬게 만들어 놓은 건 바람이 숭숭 들어가고
따뜻하게 만들어 놓은 건 어느 순간 천이 입 속에서 껌 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입과 코에 보조물로 띄어 놓은 게 있어서 구매해서 작년에 한 시즌 써봤습니다. (제품명이 T-50 이었나 그랬는데 가물가물, 저도 헝글 게시판에서 보고 샀어요).
암튼 착용 초반에는 보호대 이질감이 좀 있었는데 타다보니 그건 싹 없어지고 편하더군요.
그렇다고 천이 계속 뽀송뽀송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숨결에 젖지요. 그러나 피부에 닫지 않으니 다른거 다 정리하고 이것만 시즌 내내 사용했었슺니다.
매번 쓸때마다 2개 번갈아가서 사용중입니다... 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