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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집가는길에 샵에 들러서 부츠를 봤는데요...!
저렴한거 신어보다가 비싼거 한번 신어보고 비교해보라는 말에 비싼걸 신어봤는데... (버튼꺼)
오우,,,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다르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좀 더 생각해서 써리투 모델도 신어보려는데
프라임을 주시더군요! (이월모델...!)
대충 검색해보니 프라임이 매우 하드하다고 하는데...
사실 신어봤을때 정말 괜찮다 탈만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사실 부츠마다 차이는 있어보여도 뭐가 더 낫다라고는 못할 것 같아요...ㅜ)
이게 하드함과 소프트함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예를들어 써리투의 팀투 모델이 경직도가 좀더 소프트하다는데...
경직도의 차이가 실제로 보드를 탈 때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그라운드트릭을 하고 싶은데,,, 라이딩이 어느정도는 되야 배울만 할 것 같아서...ㅜ
일단 하드한걸로 사려고 합니다만...
검색해보니 팀투 제품이 라쉬드에 비해서 플렉스가 좀 더 높은걸로 되는데,
사실상 라이딩하는데 소프트한 제품(라쉬드)도 문제 없는것인가요?
(더더욱 그라운드트릭을 생각하고 있다면.. 하위모델은 라쉬드가 좋은 선택인걸까요?)
감사합니다! 근데 금방 물른다는게 어떤 의미죠...?ㅜ
그냥사 아무거나 제일싼걸로사 반스로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