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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알프스에서는 스키장이 열기 전에 고산에는 적설이 시작되면
스프릿 보드로 등산 겸 올라가 눈을 즐깁니다. 이번 주 중에 6-7000 피트 이상에는 8인치 이상 눈이 오는 예보가
레이니어 산 과 베이커 휘슬러 정상 부분 그래서 오프 시즌에 산악 자잔거로 올라 가는 능력을 키워 놓았는데
실험을 해 봐야겠읍니다. 10월 초 부터 시즌이 시작되면 7월 초 까지 연중 3개월을 빼고 눈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읍니다.
서북미 즉 오레건 워싱턴주 휘슬러 빅화이트 레벨스톡 까지 즐길 곳이 많읍니다. 특히 캐나다 골든에서 미국 수바이쳐 스카장
사이에는 파우더 하이웨이가 연결되 있읍니다. 스프릿 보드는 한국에 일고 있는 라이딩 위주 보드와 비슷한 열풍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네비게이션 설질에대한 경험 눈사태 구조 능력 급경사 등등 라이딩의 고수들이 향하는 최상의 곳인 것이죠.
준비된 다는 것은 장비 뿐 만 아니라 비시즌에 몸도 걸맞게 준비를 하시면 서 즐거운 시즌 맞이 히시길 .....
최근 버튼까지 스플릿 뛰어드는 것을 보면 인기가 많긴 하나보네요. 여기는 할 곳이 없...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