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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음이 두려워 고이는 눈두덩이의 물이
애써 흐르지 못하게 어금니를 꽉 깨물며
인파들속에 묻혀 게이트 너머로 사라지고 나면
그때는 볼을 타고 내리는 물을 훔치는 나의 모습이 상상된다...
.
보라카이로 와이프가 내일 딸과 함께 새벽에 갑니다
짐도 왕많아서 새벽에 배웅해주고 올 예정입니다
그렀습니다
홍제동 모임 함 할까요???
금요일 저녁 또 낚시 계획해 봅니다 만
내일 새벽까지는 철저하게 슬픈척 해야 됩니다
아들아 우리 살짝 방탕해 보자꾸나!!
요즘 클래시 머시기 하려므나!!
입니다!!
2016.10.04 16:58:42 *.198.193.34
평소에 착한일 많이 하셧나 봅니다. 뭔가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16.10.04 17:16:37 *.30.108.1
남들보다 못생긴게 일단 착합니다...ㅋ
감사합니다 추천!!
2016.10.04 17:03:38 *.62.202.5
2016.10.04 17:18:53 *.30.108.1
홍제동 유진상가 인근 푸짐한 시장인심 넉넉한 먹거리
아리땁고 좀 억세지만 아주머니들 많아요...응??
2016.10.04 17:07:53 *.47.232.126
컨디션 조절하시고 목요일정도 괜찮아 보입니다.
2016.10.04 17:19:41 *.30.108.1
오케이 목요일!! 카피!!
7시 인근 홍제동 유진상가 좋습니다
2016.10.04 17:23:35 *.216.38.106
축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0.04 17:43:51 *.30.108.1
아들은 슬퍼라 합니다.....만
제가 잘 보살필게요...^^
2016.10.04 17:43:09 *.138.120.194
날짜가 이렇게 자꾸 어긋나다니.. (목요일은 인덕원에 저녁 약속. ;;)
2016.10.04 17:55:15 *.30.108.1
이것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기운이 간절하지 않아서 도와주지 않는 것일수도 .......
아 저 그녀에게 중독 됬나 봐요..댕장!!
2016.10.04 18:16:25 *.138.120.194
종북 세력의 농간일지도..
1번 좋아하시는군요. ;; ㅋ
2016.10.04 18:49:15 *.62.162.159
2016.10.05 11:17:48 *.138.120.194
백선생님 성함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우리 마주 앉으면 애깃거리 많겠어요..
2016.10.04 18:45:11 *.223.33.153
2016.10.04 18:53:25 *.62.216.240
2016.10.04 21:03:30 *.46.41.11
서부 감자국 모임 하시죠...
전에 스위스 그랜드 호텔 위에 살때는 많이 갔었는데...
2016.10.04 21:51:25 *.62.162.134
2016.10.04 22:34:20 *.150.216.213
멀어서 슈퍼패스 하겠습니다~마음은 늘 탁x4님 계신 곳에 함께...
2016.10.04 22:40:38 *.254.13.131
2016.10.05 06:57:45 *.70.51.45
옛날에 유진상가쪽에서 감자탕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ㅎㅎ
2016.10.05 07:51:05 *.254.13.131
평소에 착한일 많이 하셧나 봅니다. 뭔가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