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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쳐묵하고있는 과자의 포장지에 이러고 써있네요
태양이 이맛이면 너무 맛있는거 아냐?? 으응??
저 둔내에요
상주에요
우리방은 30명도 너끈히 잘수있는 넓은방이에요
친구랑 둘이 있어요
친구는 영화보다 쳐자요
혼자 외로움에 몸부림치다가 할게없어서 과자를 먹고있어요
외로워요 ㅠ.ㅠ
2010.11.30 17:13:04 *.169.216.94
자랑글.....
태양의맛좀 보여주세요
2010.11.30 17:16:53 *.105.21.29
남은 가루라도 좀 나눠드릴께요~
2010.11.30 17:13:07 *.150.226.253
아....
심심하시면 시즌방앞에 있는 빙판좀 깨주시면 덜 심심하실텐데..
혹시 다 녹았나요.???
2010.11.30 17:17:57 *.105.21.29
외출할때 스릴감 있게 다니시라고 제가 특별히 방앞 바로앞 빙판은 남겨두었습니다!
거의다 녹았어요 ^^
2010.11.30 17:13:54 *.161.122.174
제가 일때문에 상주 못하는거 아니에요..
캄보님처럼 외로울까와 안하는거.....................................................긴 개뿔...부럽습니다..ㅠㅠ
2010.11.30 17:18:25 *.105.21.29
저도 외로워서 상주못하겠어요 흑흑흑
2010.11.30 17:14:10 *.163.191.137
비잉비잉 꼬였네 들쑥날쑥 해 으헤헤헤헤
사과맛 딸기맛 좋아좋아 이상하게 생겼네 롯휑 스크휑바도 드시면서 쉬세영
2010.11.30 17:18:55 *.105.21.29
사러가기 무서워서 못먹겠어요~ ㅠ.ㅠ
2010.11.30 17:14:11 *.204.15.100
시즌방 뒷편 주차장 아저씨 혼자서 나라시 하시는거같은데
일당받고 쎄멘이라도 바르세요 ;;;
2010.11.30 17:19:33 *.105.21.29
그를까요??
흑옵님 언제오세요?
먹고싶은게 많아졌어요!!
2010.11.30 17:14:53 *.114.78.21
외로워도 좋으니... ㅠ.ㅠ
2010.11.30 17:20:08 *.105.21.29
주말이 그리워요 ㅠ,ㅠ
2010.11.30 17:20:57 *.45.1.73
함께 샤워를 해보세요~~~~~~서로 외로움을 달래주면서....
2010.11.30 17:26:00 *.105.21.29
같이 샤워할정도로 외롭진 않은가봐요 ;;;
변태!
2010.11.30 17:31:10 *.90.158.51
1평만 전세놔주세요. 서서잘께요./
2010.11.30 17:33:55 *.115.223.46
제가 불꽃 맛은 좀 아는데...
아... 입이 안다기 보단.. 귀싸대기가 좀 앎.
ㅜㅠ
2010.11.30 17:38:04 *.194.102.3
저희 시즌방은.... 평일은 빈방이에요;;;;
언젠가 야밤에 넘어가서 혼자 차지해줄테닷!!
2010.12.01 12:18:52 *.240.189.178
사식 넣어드릴께요 ㅋ
자랑글.....
태양의맛좀 보여주세요